파워업 1단계를 어제(1월 31일) 끝냈습니다. - 끝낸 것일까? 이제 시작인 것일까?
기존의 세미나와 크게 다른 점은 개인 세션을 포함한 점인데,
세션을 통해서 혼자할 때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중화과정을 경험할 수 있기에
새로운 시도에 만족합니다.
다음 2단계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모로 배려와 도움주신 자연스러움님과 성공해탈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화요리점에서의 뒷풀이도 감사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먹어서 배가 아팠습니다.ㅋㅋ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