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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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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제게 전혀 다른 삶의 방식으로 다가왔습니다.
2008년 말부터  시크릿의  오픈 유어 하트강의 수강,저보다 10살은 어려보이는 클론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에 놀랐습니다.
삶을 살면서,어떤 책을 읽고 감동을 느끼고,공감하고,어떤 영화에 대단히 공감하고,
하나 그것은 영구적인 것은 못되었습니다.포식후 점점 배가 고파지듯이,가끔 떠오르는 method.
2009년 eft를 만났고,4주를 미쳤었고,그 후 호포노를 다시 만나 더 미치고,중2때인가 읽다 체험이 않된 최면정모까지 쫒아가서
아,저것이 트랜스구나까지 확인하고
알아가고 배워갈수록 갈증은 더 심해졌고,명확해지는 것이 아닌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어디까지 배워야 하나
하나는 압니다.마치 실존주의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이상태.
제가 죽을때까지 끝이 없을수도 있다는 것을
갈망은, 중독은 불안에서 나온다고 게리 크레이그선생님이 말씀하셨고,공감합니다.
이제 그 갈망을, 불안을 완화시켜 보려합니다.eft로
하정규선생님덕분에 만난 파워업 코칭1,리얼리티 트랜서퍼,마음.배우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신민철선생님의 열강,파워업 코칭2에서 더 배우겠습니다.박군선생님을 만나뵙게되어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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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9.03.04 07:54
    성공남 선생님! 이렇게 후기를 올려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참 많은 심리공부를 했었습니다.
    심리치료를 하셨고, 지압을 하셨고 책을 10여권 저술 하셨던 제 아버지의 영향이 지대했었지요.
    그러고 보니 최면은 제가 약 34년 전부터 접했었군요.
    프로이드나 칼 융 선생님은 저의 초등학교시절 화두였었구요.^^
    왜 제가 이렇게 멀리 돌아서 AKEFT를 만들게 되었는지를 요즘 알겠더군요.
    혼란은 혼돈은 결국 정리를 위한 수순인 것을요...

    성공남 선생님,
    이번 세미나 때에 선생님의 열정을 조금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파워업 2단계 뿐만아이라, 앞으로도 저희 AKEFT와 꾸준히 함께하실 것을 확언하면서 그 고마움을 나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3]성공남 2009.03.06 01:26

    예,선생님 구름이 걷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NLP도 공부해야하나?하는 혼란만 가중된 상태입니다.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9.03.06 06:17
    성공남 선생님, NLP는 특별히 공부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그것과 관련한 많은 공부를 해보았지만...)

    NLP는 AKEFT에서 아주 단적인 부분에 조금 원용시켰을 뿐입니다. 그것은 EFT도 마찬가지겠지요.
    그것보다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세션이 차라리 더 도움이 되시리라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서로 AKEFT를 실천할 수 있는 모임을 열 생각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사람을 이해하시고, 정말 살아있는 NLP를 만나보시도록 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3]성공남 2009.03.06 23:42

    예,선생님.지침에 고맙습니다.7일,8일에 레벨3를 마친후 파워업2에서 뵙겠습니다.
    공부를 학사까지만 한것이 그로부터 10년,20년후 박사를 땄다면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을텐데 하는 한계로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그후 천착하는 습관이 생긴것 같습니다.EK끝까지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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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2]화사한미소 2009.03.08 00:11

    성공남님 파워코칭 1단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에너지가 매우 부러웠지만 저는 그렇게 못하고 있지요
    평화와 자유를 맘껏 누릴 수 있으시기를 바래요

  • ?
    [레벨:3]성공남 2009.03.10 07:54

    예,화사한 미소님 언제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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