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3월 14일) 있었던 3단계에 대한 후기입니다.
보고 싶었던 분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시간이라 졸렸지만 참으면서 끝까지 정신 줄 놓지 않은 제 모습을 축하합니다.
조화와 일치를 향한 나의 긴 여정...... 아주 가까이서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과 도반들이 있어서 편안합니다.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챙겨주신 선생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2,225개의 조화와 일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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