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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코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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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우리가 흔히 겪고 있는 문제들은 무의식 속에 저장된 감정기억(무의식 안에 균형이 깨진 상태로 기억된 에너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육체적 통증, 제대로 되지 않는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수년 또는 몇 십년씩 재발되는 다양한 증상들, 불면상태, 대인공포, 원활치 못한 대인관계,  원만하지 않은 부부관계, 가족간 불화, 적면 불안,  건강염려증, 자기비하감, 자신감없음, 열등감, 우울감, 분노, 발표장애,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감, 두려움과 공포, 은둔형외톨이(히키코모리 증후군), 폭식 거식 등 섭식장애, 비만, 불안장애, 각종 인격장애, 각종 사회공포(대인공포, 시선공포 등), 여러 청소년관련 문제들(성적 및 집중력 저하, 학교생활 부적응, 의욕부진, 따돌림, 비행, 극심한 반항 등), 현재 직업에 대한 갈등, 아무리 노력해도 개선되지 않는 오래된 육체적 정신적 증상 등이 바로 우리가 이슈라고 부르는 무의식 속에 쌓인 감정적 상처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무의식 속에 매복된 감정적인 에너지가 발현이 되는 순간 우리 몸은 그 즉시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직면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기억이라고 얘기하는 명시적 기억('나는 어제 아이가 말을 안들어 화가났었다'와 같이 사실을 해석하고 판단한 결과로 만들어진 사건기억)은 해마(단기 명시기억)와 측두엽(장기 명시기억)에 저장 됩니다. 또 다른 기억이 있는데 바로 감정기억 입니다. 감정기억은 대뇌변연계에 저장됩니다. 특히 편도체(Amygdala)는 감정기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여기에 우리가 감정적 상처라고 볼 수 있는 이슈와 원이슈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시 대뇌변연계는 우리 몸의 각 기관(간이나 담, 심장이나 소장, 비장이나 위장, 폐나 대장, 신장이나 방광 등)과 신경을 통해서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극에 의해서 감정기억이 건드려지면 우리 신체는 바로 그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역겨운 얘기를 듣는 순간 실재로 구역질이 나는 것 처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장병에 걸리거나 과민성대장염증세를 보이는 예)


자극이 가해지면, 예를 들어 배가 고프든지 아니면 누가 내 앞에서 나를 비난 한다든지 하면 우리는 감정기억을 뒤져서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의식 속에 깊은 상처를 준 감정기억과 연결이 되면 바로 뇌와 육체로 부터 에너지(생체전기)가 분출되면서 자기 방어를 시작합니다.(이 일은 심리실험에 의하면 0.01초만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이런 과도한 육체적 반응이 만성화 되면 평상 시에도 지속적인 에너지 분출이 일어납니다.

아래의 그림은 감정기억으로 인해서 만성적으로 과도한 정신적 육체적 반응을 보였던 20대 후반 내담자의 뇌 에너지 변화를 측정한 것입니다.



(이 내담자는 일정 기간 AKEFT 프로그램을 받은 후 직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하였고 지금은 운전 공포 등 그동안 내담자를 괴롭히던 여러가지 문제들도 소멸되어 편안한 사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극에 의해서 대뇌변연계에 기억 되어 있던 감정기억이 끊임없이 발현되고 그것으로 인해 각종 문제가 일어난다면 무의식 속에 쌓여있는 그 감정기억을 지워버리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철학이 바로 AKEFT입니다.

무의식 속에 오랫동안 쌓여왔던 감정기억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 보다 더 센 에너지를 거꾸로 대뇌변연계로 보내 주게 되면 신경세포(뉴런)의 네트워크가 끊어지게 되어 무의식 속의 감정기억이 사라지게 됩니다.

감정기억이 건드려지면 우리 몸은 대뇌변연계에 연결된 신경다발(중추신경과 말초신경 - 교감 신경과 부교감신경을 관장하는 자율신경계가 포한된)은 우리몸 전체(내장기관 포함)에 강렬한 신호를 보내서 우리를 방어하게 되는데(전형적인 투쟁-도피-얼음 반응상태) 그때 뇌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나오게 됩니다.

AKEFT는 그것을 여러가지 AK 측정방법을 동원하여 관찰하면서 정확한 시점에 더 강력한 반대 에너지를 경혈점(14개의 내장 반사점)을 두드려서 뇌로 보내주게 됩니다.

인체의 기관과 연결되어있는 14경혈의 가장 효과적인 시작 점이나 끝나는 점(지랫대의 원리)에 생체 전기자극을 강하게 주게되면, 인체의 각 장기를 통해 감정기억을 담당하고 있는 대뇌변연계로 전기폭풍을 일으키게 되어 잘못 만들어진 감정기억의 에너지가 상쇄됩니다.(그림을 통해 확인)


(위의 내담자는 평소 대인공포와 시선공포 등의 사회공포증을 호소하던 분으로 누가 가까이만 다가와도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터질 듯 심장 박동이 빨라져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안되셨던 분이었습니다. AKEFT 세션을 받으시면서 이런 증상이 없어졌고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사회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대뇌에 가해진 전기폭풍은 감정기억의 네트워크를 끊어 버리게 되고(감정기억을 유지해오던 생체전기보다 더 강력한 힘이 가해지므로) 따라서 오래동안 유지되던 감정기억이 소멸되어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AKEFT가 다른 어떤 기법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창조적으로 융합된 AKEFT(본 센터의 신민철 대표가 AKEFT의 창시자로서 특허청에서 발급한 서비스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는 AK를 이용한 뇌의 에너지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세션을 진행하게 되는데 뇌파를 측정하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 즉 감정 기억이 건드려 졌을 때를 정확하게 알아내서 그 보다 센 반대 에너지를 보내주어야 감정기억이 제대로 소멸되기 때문에 뇌의 반응을 잘 측정해야만 하는 것입니다.(타점을 두드리는 시기가 너무 이르거나 늦으면 효과가 그 만큼 반감됩니다. EFT가 처음에는 잘되다가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장반사점(경혈)을 두드리는 방법도 에너지의 특성상 양성(+)와 음성(-)을 구분해서 순간순간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자극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AKEFT는 기존 EFT 보다 더 강력합니다.(타점을 두드리는 방법이나 시점이 EFT와 다릅니다.)





우리 무의식을 구성하는 생리적인 뇌는 상상과 실재를 구분하지 못하는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안전한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면서 무서워한다든지, 다른 사람이 신포도를 먹는 모습을 보면서 입에 침이 고인다든지, TV의 끔찍한 장면에 소름이 돋는 것이나 그림 또는 사진을 보면서 감동을 하는 경우. 음악을 들으며 기분이 좋아지는 등 많은 일들이 바로 우리 무의식의 "상상과 실재를 구분 못하는" 오작동에 의한 현상입니다.

오작동은 처음에는 우리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진화의 산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안전장치가 단순한 원시사회로 부터 상대적으로 몹시 복잡한 현대로 이어지면서 오작동을 일으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기억만으로도 한순간에 얼마든지 죽을 것처험 극도로 괴로워질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여러가지 문제들로 고통을 겪는 이유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기억 시켜놓은 이러한 감정기억들과 안전장치 때문입니다.(다시는 과거와 같은 고통을 되풀이해서 당하지 않으려는 자기 방어 기전이 상상과 실재를 구분못하는 기전과 연합되어서 과거의 상처를 철저하게 몸에 각인 시켜 언제든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오는 즉시 과거의 상처와 비슷한 상황인지 감시를 하고 반응하게 됩니다.)

감정기억 중에서 사건 기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AKEFT에서는 원이슈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AKEFT는 우리가 직접 경험한 사건기억(이것을 이슈라고 부릅니다.)만을 다루어 주는 것이 아니라 원이슈까지 다루어 줍니다.(원이슈 중화 작업)

원이슈중화 작업이란 본인이 태아시절부터 시작된 감정기억(명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 것)과 유전자에 새겨진 인류 전체의 기억을 찾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뇌가 상상과 실재를 구분하지 못하는 오작동을 최대한 역이용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호오포노포노, 시크릿, NLP, 가족세우기, 비폭력대화(NVC), 명상, 단전호흡, 마음챙김, 최면 등 각종 자기 계발 기법들과 육체적인 증상을 다루는 기공이나 CST(두개천골요법), 각종 대체의료치유 등의 효과가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잘되다가 차츰 한계를 느끼게 되는 분들이 계시는 것은 바로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감정기억의 강력함 때문입니다.(AKEFT 코칭센터에는 이런 고민과 관련해서 내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감정기억은 결코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서 무의식이 심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이미 말씀 드렸듯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생존본능일 뿐입니다.(과거의 상처가 생겼던 상황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다시는 그것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어책)

따라서 감정기억은 웬만해서는 그 뿌리를 뽑기가 힘듭니다.(그것이 무의식의 관점에서는 우리에게 이익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려한다는 것은 모순된 행위이고 따라서 무의식적인 저항이 강하겠지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AKEFT의 강력한 기전이 필요한 것입니다.


AKEFT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다룹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치유기전입니다.

이미 몸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드렸습니다.(마음이 우울하면 몸이 아파지고, 몸이 아프면 마음이 우울해지는 경우를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따라서 마음의 병이나 몸의 병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몸만 따로 치유하거나 마음만 따로 치유하는 것은 커다란 오류입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참자아 프로그램(원이슈 중화 과정)을 받으시는 분들 중에서 원하시는 분에 한해 선택적으로 양자생체분석 및 교정 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양자생체정보 분석이란 약 10여분 동안 내담자의 인체 에너지를 측정하여 내담자와 관련된 1만여가지의 측정 항목 중 무엇이 핵심적인 문제인지를 분류해서 집중적으로 풀어가는 기법입니다. 현재 문제와 관련해서 어떤 트라우마와 연관되어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기억을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 몸에 미세하게 남아있는 흔적들(주로 파동의 형태)을 모두 찾아내서 해결하게 됩니다.
양자생체정보 분석으로 인생을 살아 오면서 특정한 문제를 유발시켰던 시기와 그 시기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합니다. 원인을 알 수 없고 현대의학으로 치료도 잘 되지 않는 질병이 있다면. 언제 어떤 일로 인하여 그런 증상이 생겼는지, 누구와의 감정적인 충돌이 있었는지, 육체적으로는 어떤 장기, 어떤 질병과 연관이 되어 있는지 태아시기부터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전 생애동안 몸에 기억되어 있는 심리적 외상을 찾아 냅니다. 출생시의 충격, 유전적인 문제, 인간관계, 심리적 갈등, 태아~유아기의 기억, 부정적인 에너지, 독소에의 노출, 양양소의 과잉 혹은 부족, 육체적 충격(사고) 등을 전체적으로 알아내서 철저하게 해결하게 됩니다.
또한 현재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스트레스의 종류를 순서대로 파악해서 해결하게됩니다. 측정 가능한 스트레스 항목으로는 사람들간의 스트레스, 무언가를 하고 싶고 되고 싶어하는 욕망, 업무스트레스, 깨달음의 부족, 독소, 알러지, 과중한 업무, 공부, 마음의 문제, 질병으로 인한 스트레스, 자신과의 싸움, 영양소의 과다/부족, 부정적인 마음, 유전, 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입니다. 스트레스 경향을 스트레스로 인한 육체의 질병과 연관하여 영혼과 마음, 육신에 비중을 두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분석과정을 거치면 자신의 마음을 수치로 파악하여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할까요?) 사람의 마음은 파동 형태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측정이 가능합니다. 감정 에너지가 너무 높거나 낮은 것은 좋지 않기에 적절한 수준으로 중화시켜주는 세션을 받게 됩니다.




또한 AKEFT 코칭센터에서는 상담 세션을 진행하면서 무의식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처음 내담하시는 경우 현재 무의식이 방사하고 있는 배경리듬(아무런 외적인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측정되는 에너지 상태)을 측정하게 됩니다. 아래 그림은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는 어느 내담자의 배경파입니다.(그림의 파형은 뇌파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구석구석 뇌뿐만 아니라 세포단위까지 지배히고 있는 무의식의 에너지파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무의식의 생리적인 파형이 몹시 빠르게 상하로 진동하면서 거의 일직선에 가깝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위험한 상태인데 내담자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본인이 의식하는 상태와 무의식적인 것이 불일치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럴 때마다 안타깝습니다.(이럴경우 대부분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태에 익숙해져서 심각한 상황을 자각하지 못하므로 증세가 심해져 위급한 상태가 되서야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내담자의 무의식 속에는 불안을 일으키는 이슈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하나씩 의식화시켜서 중화하는 작업을 세션 중에 하게 됩니다.



이 예의 내담자는 항상 불안한 파동이 나오고 있는 삶을 어린 시절부터 살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가 힘들게 됩니다.(자신의 무의식 상태를 알 수가 없어서 일어나는 흔한 경우입니다.) 위 그림은 세션 중에 어머니에게 위로받는 장면을 상상하게 하면서 에너지 불균형을 바로 잡는 기법을 사용해서 얻어진 파동입니다.(파동이 점차 안정을 찾으면서 상하진폭이 커지고 잡파동 없이 매끄러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완전한 안정파는 아니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생활 속에서 안정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안정된 파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무의식에게 경험시키게 되면 불안한 상태로 자신을 방어하거나 상황에 저항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안전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생리적인 변화를 통해서 각인 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AKEFT 코칭센터에서는 자신의 무의식적인 변화를 실시간으로(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세션이 진행돼, 보다 더 빨리 현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오랫동안 망가져온 삶의 질과 자존감을 높이고 육체적인 건강도 증진되게 됩니다.

이렇듯 세션을 통해서 쉽게 무의식이 변화되는 기적들을 매번 목격하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직접해 보시게되기를 새삼 바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