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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문제는 많은 부분에서 심리적인 역전(Psychological Reversal)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심리적인 역전 이란 의지와 반대로 무의식의 역전이 걸려서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더 엉망이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로저 칼라한이 처음 발견한 심리적인 상태를 말하며 존 스미스 박사의 응용근신경학적인 근력 테스트로 그 상태를 알아내고 간단히 고쳐 줄 수 있습니다.)

통상 1~8세까지를 각인의 단계, 8~15세를 모델링의 단계, 15~22세를 사회화의 단계라고들 합니다. 저는 15세 이전이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각본을 모두 완성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는 공부뿐 아니라 인간관계나 살아가는 데 있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역활이 제한 됨으로 인해서 수동적인 삶을 살다보니 자신의 문제를 그대로 안고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를 상담하는 것도 또래의 친구 등이 전부이다 보니 미숙한 대처로 인해 가벼운 문제가 인생을 좌우하는 문제로 까지 확대되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봅니다.

결국 부모의 역활이 증요하나 부모 또한 지금의 청소년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자라왔기 때문에 뽀족한 해결책이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족집게 과외에 수백만원 씩을 쏟아부어도 오르지 않는 성적, 부족할 것 없는 환경에서도 엇나가는 우리 아이들를 볼때마다 걱정이 되어도 어찌 해줄 도리가 없을 때 부모로서의 무력감 또한 많으시리라 봅니다.

저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같은 고민을 했었고 여기에서 그 고민의 흔적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우리 아이를 자신감있고 자신을 보다 더 잘 다룰 줄 알며, 성적 또한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방법을 자신 있게 제시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껏 해오던 자신감 고취 프로그램이나, 기업체 특강을 억지로 아이들에게 적용시키는 세미나나 청소년 상담식 프로그램도 아니고 학부모나 아이 모두가 정말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 할 수 있고, 부모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비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들의 무의식 상태를 알아내고 그것을 바꾸어 줌으로써 인생을 새롬게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주저하시겠습니까?

그 방법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자녀가 무엇에 심리적인 역전이 걸려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되지않고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면 수백만원 족집게 과외가 무슨 소용이며 좋은 환경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가 제시해 드리는 방법은 학부형도 살고 아이들도 살리는 방법입니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코칭 프로그램에서 속 시원하게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