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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가 테스트가 오류가 많이 나는 듯 하여 약간 의기소침했었는데 계속 연습하다보니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는군요.
연습 도중에 얻은 나름대로의 tip을 공개합니다.
엄지와 중지 (또는 무명지) 를 힘을 주어 마주한 다음 반대손 검지를 고리에 걸어서 당기는데 이 때 엄지와 중지( 또는 무명지)를 일부러
살짝 벌려 보는 겁니다. 진술한 내용이 '참'이면 일부러 약간 벌린 손가락 사이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고 유지가 될 것이고
진술한 내용이 '참 아님'이면 엄지와 중지가 버티지 못하고 벌어질 것입니다.
즉, 포인트는 엄지와 중지를 일부러 살짝 벌리면서 반대쪽 검지를 잡아 당기는
것입니다.
이치는 간단합니다. 엄지와 중지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버티는 것이 엄지와 중지를 완전히 붙인 상태에서 버티는 것보다 힘이
더 많이 필요한데, 진술한 내용이 '참 아님'일 때는 근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엄지와 중지가 약간 벌어진 상태에서 더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유지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엄지와 중지를 완전히 붙인 상태에서는 '참 아님'에 해당하는 진술을 해도 있는
힘을 다해서 버티면 손가락이 벌어지지 않을 때도 있었기에 이리 저리 궁리해보다 궁여지책으로 이런 방법을 시도해 보게 됐습니다.)
대신 반대쪽 검지로 당길 때 강하게 잡아 당겨야 확실히 반응이 갈릴 것입니다.
자연스러움님 말씀하시길 자가 테스트가 숙달되면 굳이 세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니 숙달 되기 전까지만이라도 이런 저런 요령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때는 도움이 좀 되는데 다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려나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화와 일치... 언제나 마음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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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테스트가 잘 안되시는 분들께서는 잘 보시고 시도해보십시오.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봅니다.
정성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우리의 무의식도 우리들을 외면하지는 못하겠지요.^^
AKEFT 홈페이지가 점점 더 풍요롭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원장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