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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임골님
이제 AKEFT의 마력에 빠지실 준비가 잘 되어 가시고 계시네요.^^
이제 주위의 모든 것에 의식수준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시기 시작하셨잖아요.
PPP하신 내용 역시 AK 테스트로 중화가 잘 되셨는지 확인하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자랑하시고 싶은 경험담이 많이 생기시기를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단임골님 원래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부부간에는 AK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했습니다만
그건 그분이 잘못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말 처음부터 안 믿었지만 하하...
단임골님 말씀하신 바흐 무반조 첼로조곡을 947으로 측정하셨죠.
제가 세미나 때 클래식 중 가장 높은 의식수준의 음악이 943이라고 했는데 973으로 급 정정합니다.^^
그리고 의식수준을 아주 잘 측정하셨네요. 더군다나 사모님과 같이 측정하신 것을 감안하면요.^^
우리아이와 제가 측정해보니 948로 보입니다. 1차이면 정확하게 측정하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좀 더 연습 하시면 제가 측정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
거의 정확하게 측정했다니 기분좋습니다.ㅎㅎ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연스러움님이 말씀하신 음악 찾았다고 좋아했더니
의식수준이 더 높은 음악이 있었네요.
새로 숙제를 받은 느낌입니다.
제가 낯가림이 심한 편이지만 용기를 내서 자주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따뜻한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공해탈님 다시 뵙게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이디대로 이번 생애에 꼭 해탈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토요일 모임은 제가 대전에만 살았어도 바로 달려가는 건데
넘 아쉽습니다. 아무쪼록 성공해탈님의 열정이 식지 않고 쭈~욱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나의 평.화
마중물(계원장)님의 응용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원장님께서 이렇게 바로 실천을 해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참고로 계원장님의 실천장은 www.densta.kr과 www.e-yona.com 입니다.^^)
우리 AKEFT가 그저 이론이나 특수한 치유과정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생활 속 구석구석 모두에 스며들어
정말로 깨달음으로가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확언합니다.
순수님 요즘 청주는 날씨가 좋은 가요? ^^
직접 해보시니 자신감이 생기시지요? 저는 요즘 우리아이와 정말 놀랄 만한 내용들을 알아내느라
하루가 짧습니다. 제가 이번 세미나에서 밝히지는 않았지만 제가 알아낸 것을 검증하고 사실이라는
판단이 서면 다음 세미나에서 밝힐 예정입니다. 이제 AKEFT가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그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순수님의 말씀처럼 우리 AKEFT 회원들님께서 계속 AK 테스트 결과를 교환토록했으면 합니다.
(단임골님의 나비효과가 우리 모두에게 태풍으로 와 닿았으면 합니다. 다 이것이 단임골님 덕분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AKEFT 만큼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가는 새로운 메카로 자리하는데
우리 회원님들이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3년이내에 제가 재 창조한 AKEFT를 미국에 역수출하는 확언과 이미징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먼저 뉴욕과 뉴저지에 그 둥지를 틀 생각입니다. 플러싱과 포트리, 뉴욕 5번가
이런 곳에 센터를 열생각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 초창기 회원님들께서도 미국에서 열심히
우리 AKEFT를 전파하는데 일조를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것이 허황되거나 백일몽이 되지 않고 반드시 실현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그때가 되면 확고한 자릴 매김이 된 상태겠지요.
어느 누가 우리 AKEFT에 관심을 가지시더라도 그 토대가 탄탄하여 금방 AKEFT의
진가를 올바로 알 수 있도록 책도 출판하고 이론적 근거와 실현성도 계속 높여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작업에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같이 해주실 거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계원장님 홈페이지 짱!!!입니다. 정말 사람 냄새 물씬나고 사랑이 넘치는 홈페이지입니다.
앞으로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면 모델로 삼고 싶은 홈페이지입니다.
순수님 말씀처럼 각자가 측정한 의식 수준을 공유할 수 있다면 서로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움님께 한가지 제안의 말씀 드립니다. 회원방에 각자 측정한 의식수준을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하위메뉴를 하나 만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각자가 측정한 책이나 음악 등의 의식수준을 올려놓고 서로가 공유하고 검증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자연스러움님의 그 열정과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고 부럽습니다.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해주신 '그 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나의 평.화
ps) 아, 그리고 의식수준 973인 음악 찾았습니다.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이 댓글 보시는 분들께서는 각자 한번 테스트 해보시고 결과를 말씀해 주세요.
단임골님
벌써 계원장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셨군요.^^
골수 팬이 아주 많으신 분입니다. 거의 마니아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선물도 많이 들어오시구요. 하하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한번씩 들르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좋은 에너지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담임골님과 같으신 회원님들이 많이 계셔서 제가 요즘 열정이 넘칩니다.
위에 올린 제 계획은 예전 부터 있던 것이었는데 요즘 더 구체화시킨 것입니다.
반드시(이런 포괄어를 함부로 사용하다니...) 3년 후에 여러분들을 뉴욕 멘헤튼 5번가 AKEFT America East Center로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필요한 분들이 바로 여러분님들 입니다.
AKEFT 역수출에 동참해주시기를 깊이 깊이 바랍니다.^^
단임골님 말씀 듣고, 회원방에 "AK 테스트 나누기" 메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담임골님께서 관리를 맡아주심이 어떠실지?
호응이 저조하면 바로 메뉴를 퇴출 시키겠습니다.^^
AKEFT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P.S. 사실 지금 대학로 토즈에 와 있습니다.
성공해탈님이 이끄시는 '상호 EFT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푸른숲님, 색즉성공님, 하늘점프님과 두분(살랑바람님, 귀형님)이 더 참여하시고 있네요. 저는 그분들 상호 세션중에
로비로 몰래(?) 빠져 나와서 이렇게 땡땡이(?)를 치고 있습니다. 하하.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매주 토요일 대학로 토즈에서 성공해탈님 주제로 상호 EFT모임을 가지고 있으니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로 경험과 세션도 나누고, 직접 상호 세션도 해주고, 내적평화과정 요령도 배우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 겁니다.
저도 이렇게 가끔씩 나와서 미니 특강도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안들으신 분들도 얼마든지 환영한답니다.^^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 하시면 아주 아주 친절하게 성공해탈님이 답변해주실 겁니다.^^)
담임골님께서 찾아 주신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는 아주 악명(?)이 높은 곡이 더군요.
그 유명한 정경화도 전곡을 녹음하지 못했다는 정말 어려운 곡이더군요.^^
저도 그 곡의 의식수준을 측정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도 한번 측정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단임골님?
P.S.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는 푸른숲님께 측정해보니 973이 맞습니다. 단임골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AK 테스트에 자신감을 가지시고 시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세미나수강자방에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측정치를 올려드렸습니다.
확인하시고 측정되시면 그 측정치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J.S. Bach Partita No.3 in E for Violin solo BWV 1006
Ⅰ. Preludio - Ⅱ. Loure - Ⅲ. Gavotte en Rondeau -
Ⅳ. Menuetto Ⅰ&Ⅱ- Ⅴ. Bourree - Ⅵ. Gigue
live recording in Sept.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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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임골님, EFT워크샵때 짝꿍이었는데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 많은 실천을 하시고 계시군요..축하드려요!!
자주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