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조회 수 1998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저는 44살이고 와이프와 두 아들(9세, 6세)을 둔 가장입니다. 보험회사에서 뎡업을 하고 있습니다.
술과 술자리를 너무 즐겨서 음주사고를 많이 내어 재정적으로 파탄이 났었습니다.
급기야는 사금융에까지 손을 내밀어 신용불량 일보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후배의 권유로 '신과 나눈 이야기'를
3권 모두 읽었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시리즈 처럼 연속해서 일어났고 지금은 하루하루가 새로움과 신비로움의 연속입니다.

 비록 자가에서 전세로 옮기긴 했지만, 집사람도 저에게 더 잘해주고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자주 웃곤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제가 표정이 밝고 왠지 모르게 희망이 생긴다고 그러네요. 미안하고 측은한 마음도 생깁니다. 그럴수록 더 호포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자주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미있고 굉장한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 모두 자비와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10.01.11 21:41

    가브리엘님 반갑습니다.
    감동이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인께도 계속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두 아드님께도 아버지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이 계속 전해 질 것이구요.

    가브리엘이라는 의미가 '신의 천사'로서 그의 메시지를 많은 이들에게 전한다는 것이니
    '신나이'를 접하게 되신 것이 결코 우연은 아니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후배께서 권해주신 것을 잘 받아들이신 가브리엘님의 '정화'의지가 오늘의 희망을 일으켰다고 여겨지네요.

    가브리엘님은
    "활동적이며 의지가 강한 미래지향적인 사람이며 기획성도 있고,
    인내심과 끈기도 있는 편으로 실리추구의 강인성이 있어
    무엇을 하든지 잘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지니신 분이십니다.
    (이 에너지는 환경에 의해 가려졌다해도 자신을 찾는 노력에 의해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있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지금 하고 계신 것처럼 열심히 자신을 정화하고 찾아나가신다면
    언제든 원하시는 삶을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축복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에너지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레벨:30]자연스러움 2008.08.25 60401
92 멋진 홈페이지 축하드립니다. 1 14 [레벨:1]토토라 2008.08.28 20784
91 신기한 양파실험 5 [레벨:2]송이사랑 2012.04.23 20756
90 멋진마음을 내어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1 21 [레벨:1]푸른고래 2008.08.25 20672
89 아픈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1 12 [레벨:3]있는 그대로 2011.12.09 20332
88 열정적이시네요~ 2 11 [레벨:0]유니크드라마 2008.08.27 20318
87 폭포 사진들 1 file [레벨:2]푸른숲 2008.10.16 20302
86 축하합니다. 2 [레벨:1]웃음꽃 2008.09.30 20284
85 축하드립니다~* 1 [레벨:1]사랑♡ 2008.08.27 20262
84 내셔널지오그래픽 - 1. 지구(자연) 2 9 file [레벨:2]푸른숲 2008.10.17 20205
83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축도 40 [레벨:1]참나 2009.04.10 20152
»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1 14 [레벨:1]가브리엘 2010.01.11 19982
81 열심히 배우며 따라가겠습니다 1 2 [레벨:5]마중물 2008.08.28 19956
80 스승의 날입니다! 1 [레벨:5]순수한자아 2016.05.16 19945
79 축하합니다. 1 7 [레벨:2]자연 2008.08.25 19814
78 현대인 "웃고 있지만 우울하다" [레벨:30]자연스러움 2010.01.22 19585
77 드디어 결단을 내리셨군요! 1 [레벨:3]나나리 2008.08.29 19327
76 자연스러움~님! 아봐타가 가입겸 축하 드립니다. 1 [레벨:0]아봐타 2008.09.30 19273
75 오늘가입했어요 1 13 [레벨:0]호암인 2008.10.08 19267
74 가정 불화 ‘성조숙증’ 부른다 29 [레벨:30]자연스러움 2010.04.13 19225
73 와우 !!! 축하합니다. 2 [레벨:3]순수 2008.08.29 1918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Next ›
/ 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