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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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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415 |
| 92 | 일곱 번째 스승의날입니다 1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350point (10%), 레벨:5/30"){kind=icon} 순수한자아 | 2017.05.16 | 16927 |
| 91 | 의식수준이 900이상인 음악? 11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10point (11%), 레벨:2/30"){kind=icon} 단임골 | 2008.09.30 | 21588 |
| 90 | 유전자와 환경의 관계(후성유전자) 10 | 자연스러움 | 2009.11.22 | 24352 |
| 89 | 우주에서 온 애플파이(우리 몸은 1년 전과 다르다.) | 자연스러움 | 2009.11.06 | 18310 |
| 88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 96%는 | 자연스러움 | 2009.11.10 | 16201 |
| 87 | 요즘 주가와 정치이야기... 2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20point (49%), 레벨:3/30"){kind=icon} 순수 | 2008.10.29 | 16091 |
| 86 | 요즘 내면아이들의 신념 1 | 자연스러움 | 2008.11.21 | 16931 |
| 85 | 와우 !!! 축하합니다. 2 | 순수 | 2008.08.29 | 19187 |
| 84 | 오프라윈프리 씨크릿 특집 방송 1, 2편 24 | 성공해탈 | 2008.12.23 | 15453 |
| 83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 순수한자아 | 2015.05.15 | 16345 |
| 82 | 오늘가입했어요 1 13 | ![[레벨: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5point (27%), 레벨:0/30"){kind=icon} 호암인 | 2008.10.08 | 19269 |
| 81 | 오늘 가입했습니다 1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45point (57%), 레벨:1/30"){kind=icon} 살랑바람 | 2008.10.09 | 18669 |
| » | 열정적이시네요~ 2 11 | 유니크드라마 | 2008.08.27 | 20320 |
| 79 | 열심히 배우며 따라가겠습니다 1 2 | 마중물 | 2008.08.28 | 19960 |
| 78 | 엘로드로 본 인간세계 | Peacebrain | 2009.02.23 | 63419 |
| 77 | 언젠가는 나도 자가테스트가 되겠지...에휴 1 50 | 발랄소녀 | 2008.12.18 | 15282 |
| 76 | 안녕하세요^^ 1 1 | 빛과소금같이 | 2008.11.14 | 16126 |
| 75 | 안녕하세요. 1 | 자연 | 2008.09.18 | 18225 |
| 74 | 아픈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1 12 | 있는 그대로 | 2011.12.09 | 20336 |
| 73 | 아픈 마음 풀어주기 1 | 마중물 | 2008.10.27 | 17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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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드라마님
반갑습니다. EFT를 통해 많은 분들과 알게되면서 자칫 "내가 한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자만심이 나를 덮칠 때면 여지 없이 내담자분의 무의식에 보기 좋게 깨지는 저를 발견하곤 했으니까요.
제가 EFT를 하면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만"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력자이고 전달 도구일 뿐이니까요.
유니크드라마님 자신의 무의식과 깊은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 PPP를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나의 무의식은 나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것을 항상 스스로 일깨워 주세요.
그러면 나의 무의식이 마침내 나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줄 겁니다.^^
일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