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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장님, 제가 너무 요란하게 쉬는 것 같아 오히려 죄송합니다.
이번에 몸살로 제가 얻은 것이 참 많습니다.
새로운 깨달음의 얻은 것 같아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꼭 이렇게 죽을 만큼 아파야지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이것이라면,
솔직한 제 심정은 '다음에는 사양하고 싶습니다.'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제가 얻고 싶은 것을 얻었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더구나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얻은 것이기에
이번 가르침을 잘 숙고하고 정리해서 여러분들께 모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결국 제것이 아니니까요.
계원장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P.S. 원장님 이번 수요일에는 꼭 찾아 뵙겠습니다.
사진, 음악, 시가 모두 너무 좋습니다.
마중물님 감사드려요~~
자연스러움님 빨리 쾌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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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미루어 놓았던 그 피로가 한꺼번에 모두 심하게 나오기 시작 한 것이지요.
몸이 준 경고 이번에는 잘 받아들이시고요.
최대한 많이 쉬시면 좋겠습니다.
빨리 좋이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