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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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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380 |
| 72 | 간단한 인체 자연치유력에 대한 소고 2 | 자연스러움 | 2008.11.12 | 16390 |
| 71 | 안녕하세요^^ 1 1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35point (16%), 레벨:1/30"){kind=icon} 빛과소금같이 | 2008.11.14 | 16120 |
| 70 |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1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50point (50%), 레벨:5/30"){kind=icon} 마중물 | 2008.11.15 | 17364 |
| 69 | 말하기는 인생의 위대한 방향키...! 11 | 자연스러움 | 2008.11.18 | 16941 |
| 68 | 새옹지마(塞翁之馬) 다시 읽기 3 13 | 자연스러움 | 2008.11.18 | 16349 |
| 67 | 심상화나 확언을 어떻게 할 것인가? 2 25 | 자연스러움 | 2008.11.19 | 18356 |
| 66 | 진정한 나와 만나는 방법 2 24 | 자연스러움 | 2008.11.21 | 17056 |
| 65 | 가을의 끝 날에.. 1 18 | 마중물 | 2008.11.21 | 17762 |
| 64 | 요즘 내면아이들의 신념 1 | 자연스러움 | 2008.11.21 | 16927 |
| 63 | 자가 테스트 이제 중지로!!! 1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65point (90%), 레벨:2/30"){kind=icon}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1.22 | 16584 |
| 62 | 수도 코어 이슈 재측정 1 18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1.26 | 16504 |
| 61 | 더딘 사랑 1 6 | 마중물 | 2008.11.28 | 16073 |
| 60 | 자가 테스트 tip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2.01 | 15349 |
| 59 | 심각한 극성역전 1 16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2.05 | 15309 |
| 58 | 권해주신 책을... 1 19 | 푸른숲 | 2008.12.05 | 15507 |
| 57 | 나무그늘 3 26 | 마중물 | 2008.12.13 | 17046 |
| 56 | 언젠가는 나도 자가테스트가 되겠지...에휴 1 50 | 발랄소녀 | 2008.12.18 | 15276 |
| 55 | 씨크릿(The Secret) 비디오 전편 39 | 성공해탈 | 2008.12.23 | 14588 |
| 54 | 오프라윈프리 씨크릿 특집 방송 1, 2편 24 | 성공해탈 | 2008.12.23 | 15447 |
| 53 | 매트릭스 전편(총 4편)을 오래간 만에 다시 보았습니다. 1 99 | 자연스러움 | 2008.12.25 | 18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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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과 상관없이 항상 고맙습니다.^^
흑백이 조화를 이룬 연꽃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마음을 다한다는 것, 마음을 연다는 것이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어렵다고 여기면 어렵고, 숨쉬는 것 만큼 쉽다고 여긴다면 그것 만큼 쉬운 것도 없겠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건들과 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슈가 될지 아닐지는 역시 각자의 몫이겠지요.
모두 마음을 통해 열어가는 세상같지만, 역시 우리들, 무의식의 충동이 관여하는 것이겠지요.
좀 더 쉬운 마음으로, 마음에 힘을 주지 않고 편안한 세상을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평화, 그것은 AKEFT가 세상에 나눠주고 싶은 또 하나의 마음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