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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 2009.01.16 00:0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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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1 2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350point (10%), 레벨:5/30"){kind=icon} 순수한자아 | 2012.01.01 | 19179 |
| 71 | 멋져요^^ 1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40point (52%), 레벨:3/30"){kind=icon} 와우러브 | 2008.08.25 | 19053 |
| 70 | 지혜에 이르는 네 단계 - 깨어나십시오! 1 47 | 자연스러움 | 2008.11.11 | 19025 |
| 69 | 스승의날이네요~ 1 2 | 순수한자아 | 2012.05.15 | 18821 |
| 68 | [영혼의 마케팅] 명확히 하라 2-2(베낀글) 2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60point (66%), 레벨:2/30"){kind=icon} 자연 | 2008.09.03 | 18765 |
| 67 | 삶.. 1 | 마중물 | 2008.10.17 | 18743 |
| 66 | 오늘 가입했습니다 1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45point (57%), 레벨:1/30"){kind=icon} 살랑바람 | 2008.10.09 | 18671 |
| 65 | 성격 개조…내 머리 속의 지우개 16 | 자연스러움 | 2010.02.03 | 18654 |
| 64 | 겁 많은(정서가 안정되지 못한) 사람 일수록 통증을 더 느낀다. | 자연스러움 | 2009.12.14 | 18505 |
| 63 | 심상화나 확언을 어떻게 할 것인가? 2 25 | 자연스러움 | 2008.11.19 | 18361 |
| 62 | 우주에서 온 애플파이(우리 몸은 1년 전과 다르다.) | 자연스러움 | 2009.11.06 | 18312 |
| 61 | 매트릭스 전편(총 4편)을 오래간 만에 다시 보았습니다. 1 99 | 자연스러움 | 2008.12.25 | 18254 |
| 60 | 루이즈 L. 헤이 인터뷰 1 | Peacebrain | 2009.03.18 | 18248 |
| 59 | 안녕하세요. 1 | 자연 | 2008.09.18 | 18225 |
| 58 | 남의 말을 좋게하면 내 정신건강 좋아진다 3 | 자연스러움 | 2010.09.14 | 18220 |
| 57 | 스포츠 심리의 '숨은 힘' | 자연스러움 | 2010.02.02 | 17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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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 2. 생물,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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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 2008.10.17 | 17893 |
| 53 | 가벼운 터치는 어느 격려의 말보다 값지다 1 | 마중물 | 2010.06.24 | 17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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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장님, 원장님의 손이 치과를 찾는 환자분들께는 바로 그런 손이겠지요.
손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원장님의 에너지도 환자분들의 상처에는 큰 치유가 되리라봅니다.
저도 제 손에게 부끄러운 일을 시키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별을 바라보면서 그 까만 하늘도 생각하는, 진달래를 보면서 그 척박한 산등성이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