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상호 eft에서 말씀 듣고 내적 평화 과정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은 살랑바람 김선희입니다.
생각나는대로 기억들을 적어보는데 ak 테스트 결과로 말씀해 주신 코어 이슈 19개는 다 못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들이 코어 이슈와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그런데 그 중 한 개에 마음이 끌려서 혼자 울고 불고 별 짓을 다하고 푸른 숲님이 제게 해주신 내면 아이 방식까지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을 떠올리고 eft 할 때 불만, 서운함, 등의 감정을 말로 짚어내지 않아도 그 당시의 감정들이 해결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옛 기억이 떠올라 눈물 안나올 때 까지 울고 만 거라면 ? ㅠ ㅠ..(제가 워낙 잘 우는 사람인데) 정확한 것은 ak테스트로 알아볼 수 있을텐데 혼자 무거운 가방 들고 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 같고 나중엔 팔 힘이 빠져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19일 25일 세미나에서 좀 자세히 배우고 싶습니다.
신청할께요!
반갑습니다.^^ 지난 10월 4일 대학로 토즈에서 상호 EFT 모임에서 뵈었었지요.^^
사실 처음에는 PPP를 혼자 하시기가 버겁습니다. 더군다나 스스로에게 코어이슈 중화세션을 한다는 것은 더 어렵지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실 겁니다. 더구나 살랑바람님께서는 EFT 코리아의 세미나까지 들으셨으니...
1단계 AK, EFT 세미나를 들으시겠다니 그때 뵙고 더 자세한 말씀 드리도록 하지요.^^
이번부터 보다 본격적인 AKEFTer로서의 입문 과정으로 세미나를 꾸며볼까합니다.
적어도 세미나를 통해서 힘을 얻고, 평생을 이용하실 무언가를 얻어가실 수 있도록 해드려야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