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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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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454 |
12 | 내면아이를 위한 참고 - [다큐] EBS 마더쇼크 1부. 모성의 대물림 | 자연스러움 | 2011.12.21 | 24685 |
1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1 2 | 순수한자아 | 2012.01.01 | 19182 |
10 | 신민철 선생님 안녕하세요! 1 4 | 바디디자인 | 2012.01.20 | 4 |
9 | 2번째 세션 후.. 1 2 | 있는 그대로 | 2012.04.18 | 5 |
8 | 신기한 양파실험 5 | 송이사랑 | 2012.04.23 | 20770 |
7 | 스승의날이네요~ 1 2 | 순수한자아 | 2012.05.15 | 18832 |
6 | 행복한 유아기 기억 인생을 지배한다 | 자연스러움 | 2012.11.13 | 22704 |
5 | 스승의 날입니다. 1 | 순수한자아 | 2014.05.15 | 17533 |
4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 순수한자아 | 2015.05.15 | 16367 |
3 |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선생님!! 1 | 순수한자아 | 2016.02.08 | 14976 |
2 | 스승의 날입니다! 1 | 순수한자아 | 2016.05.16 | 19971 |
1 | 일곱 번째 스승의날입니다 1 | 순수한자아 | 2017.05.16 | 16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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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드라마님
반갑습니다. EFT를 통해 많은 분들과 알게되면서 자칫 "내가 한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자만심이 나를 덮칠 때면 여지 없이 내담자분의 무의식에 보기 좋게 깨지는 저를 발견하곤 했으니까요.
제가 EFT를 하면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만"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력자이고 전달 도구일 뿐이니까요.
유니크드라마님 자신의 무의식과 깊은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 PPP를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나의 무의식은 나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것을 항상 스스로 일깨워 주세요.
그러면 나의 무의식이 마침내 나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줄 겁니다.^^
일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