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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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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314 |
12 | 가정 불화 ‘성조숙증’ 부른다 29 | 자연스러움 | 2010.04.13 | 19206 |
11 | 가을의 끝 날에.. 1 18 | 마중물 | 2008.11.21 | 17743 |
10 | 가을을 한번 느껴 보세요.. 3 | 마중물 | 2008.10.29 | 16521 |
9 | 가벼운 터치는 어느 격려의 말보다 값지다 1 | 마중물 | 2010.06.24 | 17837 |
8 | 詩와 낙엽과 가을이 있는.. 4 16 | 마중물 | 2008.11.05 | 16716 |
7 | [영혼의 마케팅] 명확히 하라 2-2(베낀글) 2 | 자연 | 2008.09.03 | 18738 |
6 | [영혼의 마케팅] 명확히 하라 2-1(베낀글) 197 | 자연 | 2008.09.03 | 23108 |
5 | Ave Maria 2 | 마중물 | 2009.01.10 | 15467 |
4 | AKEFT 코칭센터를 응원합니다! ^^ 2 | 하늘점프 | 2009.01.05 | 15512 |
3 | 2번째 세션 후.. 1 2 | 있는 그대로 | 2012.04.18 | 5 |
2 | '월든' 중에서 3 7 | 있는 그대로 | 2011.08.28 | 20931 |
1 | '올바른 글읽기'를 읽고.. 1 | 있는 그대로 | 2011.07.19 | 22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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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드라마님
반갑습니다. EFT를 통해 많은 분들과 알게되면서 자칫 "내가 한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자만심이 나를 덮칠 때면 여지 없이 내담자분의 무의식에 보기 좋게 깨지는 저를 발견하곤 했으니까요.
제가 EFT를 하면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만"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력자이고 전달 도구일 뿐이니까요.
유니크드라마님 자신의 무의식과 깊은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 PPP를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나의 무의식은 나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것을 항상 스스로 일깨워 주세요.
그러면 나의 무의식이 마침내 나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줄 겁니다.^^
일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