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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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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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448 |
| 32 | 열심히 배우며 따라가겠습니다 1 2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50point (50%), 레벨:5/30"){kind=icon} 마중물 | 2008.08.28 | 19969 |
| 31 |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1 14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00point (3%), 레벨:1/30"){kind=icon} 가브리엘 | 2010.01.11 | 20000 |
| 30 |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축도 40 | 참나 | 2009.04.10 | 20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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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 1. 지구(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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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80point (48%), 레벨:2/30"){kind=icon} 푸른숲 | 2008.10.17 | 20213 |
| 28 | 축하드립니다~* 1 | 사랑♡ | 2008.08.27 | 20276 |
| 27 | 축하합니다. 2 | 웃음꽃 | 2008.09.30 | 20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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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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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 2008.10.16 | 20317 |
| » | 열정적이시네요~ 2 11 | ![[레벨: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80point (88%), 레벨:0/30"){kind=icon} 유니크드라마 | 2008.08.27 | 20337 |
| 24 | 아픈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1 12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30point (3%), 레벨:3/30"){kind=icon} 있는 그대로 | 2011.12.09 | 20344 |
| 23 | 멋진마음을 내어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1 21 | 푸른고래 | 2008.08.25 | 20682 |
| 22 | 신기한 양파실험 5 | 송이사랑 | 2012.04.23 | 20770 |
| 21 | 멋진 홈페이지 축하드립니다. 1 14 | 토토라 | 2008.08.28 | 20797 |
| 20 | 법륜스님의 희망과 행복 이야기 100회 강연(11월 1일(화) 오전 10:30 송파구민회관) | 비비스 | 2011.10.25 | 20864 |
| 19 | '월든' 중에서 3 7 | 있는 그대로 | 2011.08.28 | 20964 |
| 18 | 손 1 80 | 마중물 | 2009.01.15 | 21005 |
| 17 | 파동과 생명 | Peacebrain | 2009.03.27 | 21346 |
| 16 | 치유, 사랑.... 1 11 | 있는 그대로 | 2011.10.01 | 21549 |
| 15 | 의식수준이 900이상인 음악? 11 | 단임골 | 2008.09.30 | 21596 |
| 14 | 사부님, 2월 23일.. 생신 축하드립니다!!! 2 6 | 마중물 | 2011.02.24 | 2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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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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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 2008.10.16 | 2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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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드라마님
반갑습니다. EFT를 통해 많은 분들과 알게되면서 자칫 "내가 한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자만심이 나를 덮칠 때면 여지 없이 내담자분의 무의식에 보기 좋게 깨지는 저를 발견하곤 했으니까요.
제가 EFT를 하면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만"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력자이고 전달 도구일 뿐이니까요.
유니크드라마님 자신의 무의식과 깊은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 PPP를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나의 무의식은 나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것을 항상 스스로 일깨워 주세요.
그러면 나의 무의식이 마침내 나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줄 겁니다.^^
일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