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저의 정신적 사부님..
선생님께 배우고 있는 하나하나가 저의 가슴 속에 차곡차곡 쌓여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으로 인해 저의 삶의 세계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되어가고 있답니다.
열심히 배우고 따라하면서 앞으로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S :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몸서리 치곤 한답니다.
만약 제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저는 어떻했을까..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한 지난 10년은 너무도 행복하고 고마운 세월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세월도 선생님과 함께 하며 지내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404 |
112 | '올바른 글읽기'를 읽고.. 1 | 있는 그대로 | 2011.07.19 | 22799 |
111 | '월든' 중에서 3 7 | 있는 그대로 | 2011.08.28 | 20957 |
110 | 2번째 세션 후.. 1 2 | 있는 그대로 | 2012.04.18 | 5 |
109 | AKEFT 코칭센터를 응원합니다! ^^ 2 | 하늘점프 | 2009.01.05 | 15528 |
108 | Ave Maria 2 | 마중물 | 2009.01.10 | 15485 |
107 | [영혼의 마케팅] 명확히 하라 2-1(베낀글) 197 | 자연 | 2008.09.03 | 23132 |
106 | [영혼의 마케팅] 명확히 하라 2-2(베낀글) 2 | 자연 | 2008.09.03 | 18764 |
105 | 詩와 낙엽과 가을이 있는.. 4 16 | 마중물 | 2008.11.05 | 16736 |
104 | 가벼운 터치는 어느 격려의 말보다 값지다 1 | 마중물 | 2010.06.24 | 17846 |
103 | 가을을 한번 느껴 보세요.. 3 | 마중물 | 2008.10.29 | 16532 |
102 | 가을의 끝 날에.. 1 18 | 마중물 | 2008.11.21 | 17764 |
101 | 가정 불화 ‘성조숙증’ 부른다 29 | 자연스러움 | 2010.04.13 | 19225 |
100 | 간단한 인체 자연치유력에 대한 소고 2 | 자연스러움 | 2008.11.12 | 16392 |
99 | 겁 많은(정서가 안정되지 못한) 사람 일수록 통증을 더 느낀다. | 자연스러움 | 2009.12.14 | 18503 |
98 | 경이로운 우리뇌의 신경전달물질. 269 | 자연스러움 | 2010.05.08 | 28149 |
97 | 교과서적이라는 말에 힘이 실리는 이유는? 1 9 | 자연스러움 | 2008.11.08 | 17773 |
96 | 권해주신 책을... 1 19 | 푸른숲 | 2008.12.05 | 15511 |
95 |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1 | 마중물 | 2008.11.15 | 17366 |
94 | 나무그늘 3 26 | 마중물 | 2008.12.13 | 17048 |
93 | 나의 에너지를 보내면서... 9 | 자연스러움 | 2008.10.14 | 1658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저야말로 지난 세월을 함께 해주신 원장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원장님께서 환자들에게 더없이 인자하시고 가득한 사랑으로 대하심에 저는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계치과를 찾는 모든 환자분들이 원장님의 진심어린 치유에 감동받아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계원장님!
원장님께서 경험하신 AKEFT를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원장님의 그 귀한 체험을 나눠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깊고 사랑이 가득한 AKEFTer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