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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20:58

조회 수 2098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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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사는 동안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별을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꽃을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나의 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길이 마음과 정성으로
많은 이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9.01.16 00:01

    계원장님, 원장님의 손이 치과를 찾는 환자분들께는 바로 그런 손이겠지요.
    손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원장님의 에너지도 환자분들의 상처에는 큰 치유가 되리라봅니다.

    저도 제 손에게 부끄러운 일을 시키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별을 바라보면서 그 까만 하늘도 생각하는, 진달래를 보면서 그 척박한 산등성이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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