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2008.10.08 20:5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448 |
| 32 | 오늘 가입했습니다 1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45point (57%), 레벨:1/30"){kind=icon} 살랑바람 | 2008.10.09 | 18679 |
| » | 오늘가입했어요 1 13 | ![[레벨: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5point (27%), 레벨:0/30"){kind=icon} 호암인 | 2008.10.08 | 19276 |
| 30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350point (10%), 레벨:5/30"){kind=icon} 순수한자아 | 2015.05.15 | 16365 |
| 29 | 오프라윈프리 씨크릿 특집 방송 1, 2편 24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55point (21%), 레벨:2/30"){kind=icon} 성공해탈 | 2008.12.23 | 15461 |
| 28 | 와우 !!! 축하합니다. 2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20point (49%), 레벨:3/30"){kind=icon} 순수 | 2008.08.29 | 19194 |
| 27 | 요즘 내면아이들의 신념 1 | 자연스러움 | 2008.11.21 | 16932 |
| 26 | 요즘 주가와 정치이야기... 2 | 순수 | 2008.10.29 | 16101 |
| 25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 96%는 | 자연스러움 | 2009.11.10 | 16212 |
| 24 | 우주에서 온 애플파이(우리 몸은 1년 전과 다르다.) | 자연스러움 | 2009.11.06 | 18327 |
| 23 | 유전자와 환경의 관계(후성유전자) 10 | 자연스러움 | 2009.11.22 | 24370 |
| 22 | 의식수준이 900이상인 음악? 11 | 단임골 | 2008.09.30 | 21595 |
| 21 | 일곱 번째 스승의날입니다 1 | 순수한자아 | 2017.05.16 | 16935 |
| 20 | 자가 테스트 tip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2.01 | 15364 |
| 19 | 자가 테스트 이제 중지로!!!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1.22 | 16601 |
| 18 | 자연스러움~님! 아봐타가 가입겸 축하 드립니다. 1 | 아봐타 | 2008.09.30 | 19283 |
| 17 |
자연스러움이 2009년을 시작하며
6 
|
자연스러움 | 2009.01.03 | 15948 |
| 16 |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선생님!! 1 | 순수한자아 | 2016.02.08 | 14976 |
| 15 | 지혜에 이르는 네 단계 - 깨어나십시오! 1 47 | 자연스러움 | 2008.11.11 | 19033 |
| 14 | 진달래 속에 파묻히던 날 3 | 마중물 | 2009.04.26 | 16605 |
| 13 | 진정한 나와 만나는 방법 2 24 | 자연스러움 | 2008.11.21 | 1706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김문정님께서 소개해주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문제에 차차 AKEFT를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지금의 문제가 나에게 문제인지를 깨달으신다면 답은 선생님 안에 있고,
선생님께서 충분히 다루 실 수 있은 통제권 안에 문제가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도 아시게되실 겁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원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