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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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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내적평화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하시는 법 5 |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 2008.08.25 | 60467 |
| 112 | 화이팅!!! 1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05point (5%), 레벨:1/30"){kind=icon} 멘탈파워 | 2008.08.24 | 22520 |
| 111 | 현대인 "웃고 있지만 우울하다" | 자연스러움 | 2010.01.22 | 19594 |
| 110 | 행복한 유아기 기억 인생을 지배한다 | 자연스러움 | 2012.11.13 | 22707 |
| 109 | 햇살에게 2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50point (50%), 레벨:5/30"){kind=icon} 마중물 | 2008.10.22 | 17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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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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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80point (48%), 레벨:2/30"){kind=icon} 푸른숲 | 2008.10.16 | 22514 |
| 107 |
폭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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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 2008.10.16 | 20318 |
| 106 | 패러다임 전환 1 8 | Peacebrain | 2009.01.15 | 16296 |
| 105 | 파동과 생명 | Peacebrain | 2009.03.27 | 21352 |
| 104 | 치유, 사랑.... 1 11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30point (3%), 레벨:3/30"){kind=icon} 있는 그대로 | 2011.10.01 | 21549 |
| 103 | 축하합니다. 1 7 | 자연 | 2008.08.25 | 19831 |
| 102 | 축하합니다. 2 | 웃음꽃 | 2008.09.30 | 20293 |
| 101 | 축하드립니다~* 1 | 사랑♡ | 2008.08.27 | 20282 |
| 100 | 진정한 나와 만나는 방법 2 24 | 자연스러움 | 2008.11.21 | 17070 |
| 99 | 진달래 속에 파묻히던 날 3 | 마중물 | 2009.04.26 | 16619 |
| 98 | 지혜에 이르는 네 단계 - 깨어나십시오! 1 47 | 자연스러움 | 2008.11.11 | 19038 |
| 97 |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선생님!! 1 | 순수한자아 | 2016.02.08 | 1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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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이 2009년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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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 | 2009.01.03 | 15952 |
| 95 | 자연스러움~님! 아봐타가 가입겸 축하 드립니다. 1 | ![[레벨: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50point (55%), 레벨:0/30"){kind=icon} 아봐타 | 2008.09.30 | 19285 |
| 94 | 자가 테스트 이제 중지로!!!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1.22 | 16607 |
| 93 | 자가 테스트 tip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2.01 | 15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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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드라마님
반갑습니다. EFT를 통해 많은 분들과 알게되면서 자칫 "내가 한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을까 불안했습니다.
자만심이 나를 덮칠 때면 여지 없이 내담자분의 무의식에 보기 좋게 깨지는 저를 발견하곤 했으니까요.
제가 EFT를 하면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만"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력자이고 전달 도구일 뿐이니까요.
유니크드라마님 자신의 무의식과 깊은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 PPP를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나의 무의식은 나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것을 항상 스스로 일깨워 주세요.
그러면 나의 무의식이 마침내 나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줄 겁니다.^^
일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