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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실행해 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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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심상화나 확언을 어떻게 할 것인가? 2 25 | 자연스러움 | 2008.11.19 | 18358 |
70 | 심각한 극성역전 1 16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2.05 | 1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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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시골길 가을 길 1 | 마중물 | 2009.10.26 | 15647 |
65 | 스포츠 심리의 '숨은 힘' | 자연스러움 | 2010.02.02 | 17944 |
64 | 스승의날이네요~ 1 2 | 순수한자아 | 2012.05.15 | 18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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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수도 코어 이슈 재측정 1 18 | 언제나마음의평화 | 2008.11.26 | 16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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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세상을 움직이는 3의법칙 16 | Peacebrain | 2009.04.07 | 16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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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삶의 비밀 2 | 마중물 | 2008.10.18 | 16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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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 장문의 답글을 달다가 실수로 지워졌습니다.ㅠㅠ
가브리엘님의 마음을 이렇게 드러내시는 것을 보니 가브리엘님은 희망이 있으십니다.
용기를 내신 만큼 이제부터는 친구분들과 나누시던 대화를 가족들과 해보십시오.
가족들의 이해와 지지가 그 어떤 세션보다 더 낫습니다.
다만 그것이 힘이 드실 것 같으면 AKEFT를 해보십시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시면서 두드리십시오. 한번에 안되면 10번 20번이라도 되실 때까지 해보십시오.
반드시 가족들에 대한 감정이 바뀌실 겁니다.
자신이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마음에게 물어보십시오.
어려운 사정이란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그것이 내 존재 자체를 어쩌지는 못할 겁니다.
세상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의 중심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음이 평온하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내가 왜 의욕이 생기지 않는지 왜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지
비판하고 판단하고 비교하시기 전에 자신을 따뜻한 눈으로 봐주십시오.
그리고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십시오. 자신을 연민의 마음으로 대해 주세요.
연민은 동정이 아닙니다. 진실로 연결되고 싶은 배려의 마음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시게 되면 현재의 환경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제가 지금 하지 말아야 할 얘기들만 하고 있습니다.
충고하고 격려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다만 저의 마음만 봐주십시오.
여기에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신 그 용기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나는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관찰만 해보십시오.
그리고 다가오는 느낌을 일으킨 감정과 만나십시오.
자신에게 호소하십시오. 위로해주시고 받아주십시오.
AKEFT는 진솔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거나 용서하거나 이해하기 이전에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제게 개인 코칭(세션)을 오시지 않으셔도 이것만 제대로 하실 수 있으시다면
원하시는 삶을 얼마든지 사실 수 있습니다.
가브리엘님, 세상의 주인이 되십시오.(이미 그렇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진실로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