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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48

Ave Maria

조회 수 1547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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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뜻의 이야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꼬이지 않은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 김진애 /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9.01.10 14:21
    계원장님 오래간만에 좋은 글을 나눠주셨네요.
    그것과 상관없이 항상 고맙습니다.^^
    흑백이 조화를 이룬 연꽃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마음을 다한다는 것, 마음을 연다는 것이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어렵다고 여기면 어렵고, 숨쉬는 것 만큼 쉽다고 여긴다면 그것 만큼 쉬운 것도 없겠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건들과 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슈가 될지 아닐지는 역시 각자의 몫이겠지요.

    모두 마음을 통해 열어가는 세상같지만, 역시 우리들, 무의식의 충동이 관여하는 것이겠지요.
    좀 더 쉬운 마음으로, 마음에 힘을 주지 않고 편안한 세상을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평화, 그것은 AKEFT가 세상에 나눠주고 싶은 또 하나의 마음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2]성공해탈 2009.01.12 09:10
    캬..직접 찍으신 연꽃이겠죠?
    넘 아름다워요~~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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