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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 코칭센터 신민철입니다. 평화를 나눕니다.^^

요즘 저는 내담자 분들의 이름 에너지를 파악하고 세션을 통해서 그것을 깨닫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보지도 않고 가족들(양육자)의 한글 소리 이름만 듣고도 그 분들의 성격을 파악하고
이슈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지 알려드리면 신기해 하십니다.
과연 이름의 소리에 어떤 파동의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그런 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인지 고심 끝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실험을 하나 시작하였습니다.

시중에는 이름을 풀이하고 작명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한자의 자원오행(이것을 이용해서 이름의 돌림자가 만들어지지요.^^)을 중시하는 방법이 있고,
한글이나 한자의 획수를 따져서 나온 숫자로 운명의 길흉을 따지는 것도 있습니다.

한글 이름에도 자음중심과 모음중심의 오행 풀이(소리 오행을 이용한 작명법)도 있고,
그 오행풀이도 중국식이 있고, 훈민정음식이 있기도 합니다.
혹자는 1960년대 일본의 가나를 이용한 오행식 소리를 이용한 작명법이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영향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름의 중요성을 크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그 에너지의 힘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름 중 글자 하나가 달라도
한 사람의 운명이 정반대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겠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인정은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실험을 제가 하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제는 그동안 많은 세션을 해오면서 내담자분들 중에
이름이 성격에 영향을 미쳐서 정서가 안정치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해 안타까울 정도로
이슈에 지배를 많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족들과 상극을 이루는 이름으로인해
어린시절 만들어진 내면아이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이름의 에너지가 한 사람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힘을 발휘하려면
환경의 지대한 악영향을 받지 않고는 힘들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이름에 대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스스로가 자신이 어떤 이름 에너지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가족들과는 또 어떤 영향이 있어 왔으며
그것으로인해 과거의 이슈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커지고
그래서 지금의 힘든 내가 있음을 깨닫게 될 때
이름의 에너지는 자신에게 악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이름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자신만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면
이름 에너지의 영향은 아주 미미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쁜 이름 때문에 개명을 할 필요도, 그것으로 운명을 비관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가족들의 이름 에너지를 정확하게 살필 필요는 있습니다.

MBC의 '말의 힘'을 보신 분들은
'고맙습니다.'와 '짜증나!'라는 글귀가 적힌 밥풀들이 4주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잘 아실 겁니다.
저는 이것을 이름의 에너지를 증명하는데 이용하려합니다.
그래서 2009년 10월 9일 저는 두개의 유리 컵에 양파를 올려놓고
이름표를 붙여주고 이번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한쪽 컵에는 '신민주'라는 이름을 적어서 붙였고, 또 한쪽 컵에는 '이OO'이라는 이름표를 붙였습니다.

이 '신민주'라는 이름은 제가 15년전 제 딸의 이름으로 지어준 것인데
기존의 작명법으로 보면 바라직하지 못한 이름으로 풀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이름의 에너지가 지극히 정서안정의 이성적인 이름으로 봅니다.
앞으로 4주간에 걸쳐서 그것을 증명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컵의 이름인 '이OO'(부득이 익명처리한 것을 양해바랍니다.)은 안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양파를 이용해서 제가 파악한 이름의 에너지 파악이 정확한지를 실험합니다.


 

실험은 간단합니다.
각각의 컵에 붙여진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전부 입니다.
의도를 배재하기 위해서 이름을 불러줄 때는 어떤 느낌(가령 나쁜 이름이라거나 좋은 이름라는 느낌)도
가지지 않아야 한다고 제 가족에게 알려주고 가끔씩 불러주라고 했습니다.^^
일부러 좋은 양파와 상태가 좋지 않은 양파를 선택해서 좋은 에너지의 이름에 나쁜 양파를 짝지어 주었습니다.
즉 위 사진에서 보시듯 '신민주'라는 이름의 양파는 뿌리도 별로 없고 몸통 여기저기에 짖무른 흔적까지 있습니다.
(공정한 실험을 위한 조치입니다.^^)

2009년 10월 9일 오후 8시경에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약 4주간 이 두 양파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할 예정이며
그것을 며칠 간격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이 두 양파를 잘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약 14시간 경과 후의 모습입니다.
왼쪽 양파의 상태가 상대적으로 많이 좋지 않아서 오른쪽 양파가 처음 얼마간은 더 잘 자랄 것이라고 예상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왼쪽 양파에서 새로운 뿌리가 먼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오른쪽 양파는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14시간만에 이름의 파동이 에너지를 발산하기 시작한 것일까요?

 

만 이틀이 지나가니(10월 11일) 그 차이가 더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양파도 두세개의 뿌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지만 사진에서처럼 많이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동한 저희 가족이 한 일이라고는 가끔씩 지나가면서 각각의 컵에 쓰여진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전부 였습니다.^^

 

위는 실험 시작 3일이 지난 오늘(2009년 10월 12일) 사진입니다.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실험을 시작한 왼쪽 양파는 지금 고군분투(?) 중에 있습니다. 뿌리가 계속 새로 돋아나고 있습니다.
오른쪽 양파도 상대적으로 미미하나마 새로운 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험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상태가 좋은 오른쪽 양파가 훨씬 더 생장 속도가 빠를 거라 여겼었는데
이름 에너지의 파동이 왼쪽보다 약하다 보니 이런 결과를 보여주고 있군요.
기존의 뿌리는 거의 아무 역활도 못하나 봅니다.(오른쪽 양파의 원래 있던 뿌리가 처음에는 저렇게 힘이 없지 않았었는데...)

이번 실험을 통해서 이름 에너지가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벌써부터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더 생생하게 앞으로 약 4주간, 이 실험을 진행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는 정보입니다. 아인쉬타인이 정리했던
특수상대성이론(양자물리학)을 빌리지 않더라도 미세 에너지가 어떻게 물질화되는지를
앞으로 우리는 이 실험을 통해서 정확하게 볼 수 있을 겁니다.

미세한 에너지의 파동인 이름을 붙여주고, 또 그것을 불러주는 행위 만으로
어쩌면 그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두개의 양파가 충분히 다른 생장 속도를 보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양파에 이름표를 붙여주기 전까지 둘은 그저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차이만 있었습니다.
(왼쪽 양파가 물리적으로 훨씬 불리했었지요.^^ 짖무르고 상처입고 뿌리도 거의없는 상태로...)
그러나 이름표를 붙여주는 순간부터 아주 미세한 에너지가 파동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물질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우리는 조금이나마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사고나 관념은 미세 에너지의 세계에 속해서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느껴지지도 않지만
그것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물질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 무한한 가능성을 우리는 지금 이 단순한 양파 실험을 통해서 엿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무한한 에너지 조차도 뛰어 넘을 수 있는 인간의 그 무엇을 찾고자 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시크릿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주와 사람의 조화와 일치!!!



  • ?
    [레벨:1]유유자적 2009.10.13 10:1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akeft는 가슴이 뛰게 하고 있네요^^
    정말 흥미로운 실험이네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나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에 대한 양파실험 등은 알고 있었지만
    이름에너지를 이용한 양파실험은 처음이고 결과가 기대됩니다.(이미 답은 나온듯 하지만요...)
    이름에너지의 부정성과 긍정성은 어떻게 파악하시는지요?   이름을 소리내었을 때의 울림이나 느낌으로 파악 하시는건가요?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9.10.13 16:47
    유유자적님, 반갑습니다.^^

    이름의 에너지를 파악하는 방법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아주 구체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어떤 소리의 파동에는 어떤 에너지가 나오는지 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에니어그램 같은 기법은 사람을 9종류로 분류하고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이름에너지 기법은 총 125종류와 25종의 구체적인 통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소리에 따른 에너지 파동의 결과가 통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생년월일시와 같은 사주팔자나
    한자이름자 등을 알필요도 없이 단지 이름의 소리만을 가지고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자이름이나 사주팔자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볼 때,
    단지, 한 개인의 이름만을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태아시절부터 양육자들의 에너지와 대상이 되는 사람이 계속 영향을 주고 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사람의 이름만을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을 얘기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름을 지어 줄 때도 그 사람의 원가족과 현가족의 관계를 고려치 않게 되면
    그 사람의 이름이 아무리 좋아도 그 이름과 가족의 이름이 상극이 된다면
    오히려 더 안좋아 질 수가 있기에 개명도 신중해야 합니다.
    (사실은 아주 특수한 한 상황을 제외 한다면 이름을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모든 이슈를 중화하면서 깨닫는 자신의 참 모습입니다.
    진정한 자신을 되찾게 된다면 이름의 미세 에너지 파동이 아무리 그 사람의 인생을
    힘들게 했다해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질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세션을 하면서 아주 많이 보아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에너지와의 조화와 일치!!!
  • ?
    [레벨:1]유유자적 2009.10.14 09:24

       고맙습니다.^^
       신기하네요. 

      지난 상반기는 선생님덕분에 무사히 지날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인생최대의 위기였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 터널을 아직도 완전히 빠져 나오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을 통해 강해진 저의 에너지로 어둠이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겠지만  큰 돌 몇개만 골라내도 살만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레벨:3]순수 2009.10.15 18:03

    자연스러움님...
    순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금번 실험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내용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9.10.16 09:41
    순수선생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미세에너지가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실험을 계속하면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에서라도 종종 뵙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에너지와의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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