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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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55 |
97 | "엄마는 바보" 3 | 화사한미소 | 14268 |
96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470 |
95 | 2주만에 2 | 어랑 | 16068 |
94 | 3번째세션 또하나의 코어이슈! 2 | 용용 | 15856 |
93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083 |
92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5030 |
91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947 |
90 | AKtest 실습 , 살찌기 EFT 3 2 | 푸른숲 | 16914 |
89 | AKtest 실습 - 심리적역전? 아들감기걱정 3 | 푸른숲 | 15643 |
88 | AK테스트 --- 세션 --- 다시 AK테스트 의 3단계 1 | 나무 | 15580 |
87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905 |
86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2005 |
85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75 |
84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92 |
83 | 고맙습니다. 세션 그리고 AKEFT ! 1 | 유유자적 | 12906 |
82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837 |
81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63 |
80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118 |
7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704 |
78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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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을 받으시다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가지 몸의 변화가 스스로를 불편하게 느껴지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더 예민해지고, 기복도 심해지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는 끊임없이 요동치게 되어있습니다.
에너지가 더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그 변화는 더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파동이 +일때도 -일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어하시지는 마십시오.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후기의 말미에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씩, 하나씩 중화작업을 하시면
분명히 원하시는 자신이 되신 것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