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내담자의 인생역정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나무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능력이 AKEFT를 더욱 큰 도구가 되도록 해주셨네요.
사람의 몸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그것이 정신의 영역이든 육체의 영역이든. 오직 의식의 부조화가 신체로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고쳐야 할 것은 발현된 증상이 아니고, 의식에 머물고 있는 이슈들이며 그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치유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가 깨달음(양극성을 받아들여서 일치로 향하는)으로 가는 안내자일 뿐이다.
나무선생님, 오늘도 AKEFT를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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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내담자의 인생역정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나무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능력이 AKEFT를 더욱 큰 도구가 되도록 해주셨네요.
사람의 몸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그것이 정신의 영역이든 육체의 영역이든. 오직 의식의 부조화가 신체로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고쳐야 할 것은 발현된 증상이 아니고, 의식에 머물고 있는 이슈들이며 그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치유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가 깨달음(양극성을 받아들여서 일치로 향하는)으로 가는 안내자일 뿐이다.
나무선생님, 오늘도 AKEFT를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