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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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719 |
97 | "엄마는 바보" 3 | 화사한미소 | 14293 |
96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495 |
95 | 2주만에 2 | 어랑 | 16090 |
94 | 3번째세션 또하나의 코어이슈! 2 | 용용 | 15870 |
93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101 |
92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5047 |
91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977 |
90 | AKtest 실습 , 살찌기 EFT 3 2 | 푸른숲 | 16936 |
89 | AKtest 실습 - 심리적역전? 아들감기걱정 3 | 푸른숲 | 15650 |
88 | AK테스트 --- 세션 --- 다시 AK테스트 의 3단계 1 | 나무 | 15605 |
87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928 |
86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2028 |
85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98 |
84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918 |
83 | 고맙습니다. 세션 그리고 AKEFT ! 1 | 유유자적 | 12932 |
82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866 |
81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82 |
80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138 |
7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723 |
78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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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의 나를 이해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요.
교통사고를 낸 그 운전사 아저씨에 대한 감정처리가 잘 되었나 봅니다.
그 어린 학생의 허리를 짓누르고 있던 분노가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AKEFT를 통해서 그 분노를 그대로 느끼고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그 사건 속의 자신을 이해하는 지름길이겠지요.
그래서 그 학생이 세상에 호소하던 신체적인 증상을 날려버렸겠지요.^^
나무선생님 앞으로도 보람된 일 같이 나눠주세요.
(이번에 김해시 AKEFT특강에서도 많은 에너지 나눠주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