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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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 69657 |
| 97 | 흥미롭고 놀라운 AK test 측정 이야기 2 1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20point (49%), 레벨:3/30"){kind=icon} 순수 | 19664 |
| 96 | 흐릿한 기억에서 선명한 기억으로 2 | 나무 | 12899 |
| 95 | 횡령사건으로 직원파면(세미나 세션사례) 6 1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80point (48%), 레벨:2/30"){kind=icon} 푸른숲 | 18805 |
| 94 | 혼자 해보는 중화 작업 6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45point (57%), 레벨:1/30"){kind=icon} 살랑바람 | 17900 |
| 93 | 혼자 세션을 해 보았어요. 1 | 보라돌이 | 13592 |
| 92 | 혀무는 버릇.. 한번상담만에 달라졌어요 2 | 용용 | 16745 |
| 91 | 편안한 삶과 희망 1 | 달봉스님 | 31934 |
| 90 | 취업관련 두려움과 우려 + EFT 단상 1 | 푸른숲 | 15596 |
| 89 | 초등학교시절의 부정적기억을 중화했어요^^ 2 | 드림 | 17519 |
| 88 | 처음으로 동료의 코어이슈 갯수를 재어 주었어요! 3 | 성공해탈 | 21030 |
| 87 | 진료 하다 말고 글 올립니다 3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50point (50%), 레벨:5/30"){kind=icon} 마중물 | 17513 |
| 86 | 직원과 금연에 대한 Aktest 결과 4 | 순수 | 14381 |
| 85 | 지금 이 버스가 이런 것은 나의 무엇 때문이지? 2 | 자연스러움 | 14862 |
| 84 | 죽은 친구와 다니는 아이 1 | 나무 | 14750 |
| 83 |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4 | 화사한미소 | 13990 |
| 82 | 정말 놀라운 AK Test 결과를 공유합니다. 1 | 순수 | 24614 |
| 81 | 점심을 먹고... 2 | sunny | 16356 |
| 80 | 전해들은 두가지 이야기로 인한 죄책감, 책임감 3 1 | 발랄소녀 | 14411 |
| 79 | 저 하정규의 코어이슈가 드디어 '제로'가 되었어요! 6 1 | 성공해탈 | 17439 |
| 78 | 저 하정규 성공해탈, 이슈제로가 되었어용^^ 2 1 | 성공해탈 | 15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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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염은 무시 작전(존 사노 박사의 전략) 보다는 드러내 놓고 AKEFT를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은 치유책일듯 합니다.
무지 무지 불편하다는 것을 수용확언으로 무의식에게 전달하고 나의 불편을 호소 하십시오. 그리고 고통지수가 30미만(SUD가 0에서 100사이 일때)이 되면 호오포노포노 넋두리 AKEFT를 활용하세요.
"내 코야! 미안해. 평소에는 편안히 숨쉬면서 고마움도 느끼지 못하고, 또 이렇게 힘드니까 네 책임이라고 책망하고
사실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건데, 오히려 네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서 미안해. 용서해줘. 다시는 너를 탓하지 않을께.
사랑해. 고마워. 네가 있어 내가 편안하게 숨을 잘 쉬어 왔는데... 이제는 영원히 너의 아픔을 없애 주고 싶어.
내가 더 열심히 나의 부정적 정서를 중화 할께. 사랑해. 고마워..."
이렇게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해보시고 체험담도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