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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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레벨:30]](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5975point, 레벨:30/30"){kind=icon} 자연스러움 | 69627 |
| 77 | 처음으로 동료의 코어이슈 갯수를 재어 주었어요! 3 | ![[레벨:2]](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55point (21%), 레벨:2/30"){kind=icon} 성공해탈 | 21014 |
| 76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891 |
| 75 | 다리 통증 해결 1 | ![[레벨:3]](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40point (52%), 레벨:3/30"){kind=icon} 와우러브 | 16887 |
| 74 | 저 하정규의 코어이슈가 드디어 '제로'가 되었어요! 6 1 | 성공해탈 | 17422 |
| 73 | 오늘 오전 이야기 2 | ![[레벨:5]](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50point (50%), 레벨:5/30"){kind=icon} 마중물 | 15065 |
| 72 | 흥미롭고 놀라운 AK test 측정 이야기 2 1 | 순수 | 19655 |
| 71 | 점심을 먹고... 2 | sunny | 16346 |
| 70 | 시작~~ 3 | 시모 | 17359 |
| 69 | 혼자 해보는 중화 작업 6 | ![[레벨:1]](http://akeft.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45point (57%), 레벨:1/30"){kind=icon} 살랑바람 | 17889 |
| 68 | 원격 대리AKEFT 2 | 시모 | 15535 |
| 67 | 드디어 저(하정규)의 유사코어이슈도 제로가 되었습니다! 5 | 성공해탈 | 19996 |
| 66 | 엄마의 심장을 두드리다 3 | 살랑바람 | 17698 |
| 65 | 대리 AKEFT 애기 이가... 3 | 시모 | 17005 |
| 64 | 어깨결림 손봐주기 2 | 살랑바람 | 17180 |
| 63 | 어린 시절의 비겁함 4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243 |
| 62 | 자가 오링 테스트 3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18346 |
| 61 | 횡령사건으로 직원파면(세미나 세션사례) 6 1 | 푸른숲 | 18790 |
| 60 | 육체적 문제에 관한 AKEFT 5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418 |
| » | 직원과 금연에 대한 Aktest 결과 4 | 순수 | 14371 |
| 58 | 취업관련 두려움과 우려 + EFT 단상 1 | 푸른숲 | 15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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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체험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