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혀무는 버릇이있었어요.. 사실알게된건 얼마안됐어요.. 1년전 교정중 치과에서 알게되었죠..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신민철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일이 벌어졌죠..
저는 혀를 입안 어디에 둬야할지몰라서 앞니를 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혀도 물고있구요.. 자고 일어나면 이빨 자국이 선명합니다.
그런데 신민철 선생님의 EFT한번에 혀를 어디에 두어야하는지 알게되었어요..
이건 정말 쉬운일이면서도 제겐 어려운 일이였거든요..
24년을 살면서 한번도 고치지 못했던 혀무는 습관이... 단 10분만에.......
그것도 대단한 장치도 아닌 두들김으로....
^^!! 정말 어떤 감탄사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조금밖에 물리지않은 혀를보며 만족하고있어요!
빨리 금요일이 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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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님
사례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신을 사람들에게 그것도 자신의 숨기고 싶은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에...
그러나 그것을 드러 낼 수 있다는 것은 많은 것을 극복했다는 증거가 되지요. 용용님은 많은 것을 깨달으신 겁니다.
지난주 금요일 제가 용용님의 혀무는 버릇에 대한 세션을 한적이 없었지요.
다만 힘들었던 최근 일 한가지를 가지고 AKEFT를 저와 같이 하셨었지요. 그런데 혀무는 것이 개선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것이 바로 AKEFT의 신비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AKEFT의 원리입니다.^^
저는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되도록 내담자분의 증상에는 일부러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만.
이번주 금요일에 두번째 개인세션 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go sum qui (EGO) s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