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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미소2009.06.02 20:00
육체적 통증을 통해서 숨겨진 감정을 찾아내어 해소할 수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해야 하겠네요
생리통을 겪으면서도 그냥 아파만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냥 너무 오랜세월 겪어오면서 당연하다고 생각을 한 것같습니다
오히려 그 아픔을 통해서 뭔가 이익되는 것이 있어서 방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두드려봤더니 눈물이 쏟아집니다. 슬픔이 너무나 많이 묻어납니다.
깊이 하진 않았지만 슬픔과 서러움의 감정이 생리통을 만들어냈다는 것만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사례도 잘 읽고 댓글도 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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