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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인 했을 때 엄마, 아빠, 오빠에게 반찬을 올려주었다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귀찮아서 매일매일 eft를 미루곤 하지만 오늘은 꼭 하나라도 하고 잘래요. 님의 글이 저에게 좋은 자극을 주었어요.
참, 중간 중간에 너무나 좋은 표현이 있어서 저도 좀 응용해볼까해요. '온 우주가 너를 사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나의 사랑의 연못인 심장.....'
혼자 eft하면서 표현력의 한계에 부딪혔는데 좋은 표현 배워서 너무 기분 좋네요.
즐겁고 신나는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