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어렸을 때 심하게 혼낸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소변을 지린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요. 몇 차례 아이에게 세션을 해 주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심하게 혼 낸것을 다루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먼저 그때 일 한번해 보자 해도 자기는 괜찮다고 합니다. 다 자식 잘 되라고 혼내지만 그것이 아이의 일생을 고통으로 빠지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지요. 부모도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둘째 아이에겐 큰 아이에게 했던 방법을 안쓰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선생님 사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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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가 어렸을 때 심하게 혼낸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소변을 지린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요. 몇 차례 아이에게 세션을 해 주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심하게 혼 낸것을 다루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먼저 그때 일 한번해 보자 해도 자기는 괜찮다고 합니다.
다 자식 잘 되라고 혼내지만 그것이 아이의 일생을 고통으로 빠지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지요.
부모도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둘째 아이에겐 큰 아이에게 했던 방법을 안쓰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선생님 사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