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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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55 |
37 | 바윗돌 굴러가유~! 2 | 나무 | 14397 |
36 | 미운 오빠야!! 5 | 드림 | 17403 |
35 | 물공포 3 | 푸른숲 | 16473 |
34 | 모야모야병을 앓고있는 아이... 3 1 | 유유자적 | 14561 |
33 | 마른체형 관련한 과거의 수치심 3 | 푸른숲 | 15950 |
32 | 드디어 저(하정규)의 유사코어이슈도 제로가 되었습니다! 5 | 성공해탈 | 20002 |
31 | 두통, 그냥 보내줘 1 | 자연스러움 | 14224 |
30 | 두들겨 버려라! 2 | 나무 | 13336 |
29 | 독서를 장시간 집중해서 하지 못함 2 | 언제나마음의평화 | 13209 |
28 | 대리 AKEFT 애기 이가... 3 | 시모 | 17012 |
27 | 당신의 자녀가 아직도 소변을 못 가린다면? 4 | 나무 | 16596 |
26 | 달리기 1등했어요 2 | 화사한미소 | 13552 |
25 | 다시 살아난 기억 5 | 달봉스님 | 23576 |
24 | 다리를 질질끄는 6학년 여자아이... 2 | 유유자적 | 15989 |
23 | 다리 통증 해결 1 | 와우러브 | 16906 |
22 | 너! 똥통에 빠뜨려버린다! 3 | 나나리 | 16391 |
21 | 나태함에 관한 이슈를 해결하다 4 2 | 화사한미소 | 13249 |
20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75 |
1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704 |
»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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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미소님, AKEFT로 동료환자분(?)까지 치유를 해주셨군요.^^
저와 수술 전 전화 통화를 하실 때만해도 제가 오히려 걱정이 더 많아서 여러말씀을 드리려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저보다 훨씬 더 침착한 상태로 수술을 받으셨군요.^^
역시 화사한미소님 답습니다. 수술 결과도 좋다고 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에너지를 나눠주시니 더욱 빨리 건강한 모습이 되시리라 봅니다.
충분히 회복하시고 연락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