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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2008.10.29 19:31
시모님 성공하셨군요. 그 자신감 하나만으로도 시모님의 이슈들을 주눅들게 할 겁니다.^^
바로 AKEFT의 위력이 이것이지요. 피드백이 바로 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무엇이 나의 이슈이고 나의 코어이슈인지, 아니면 슈도 코어 이슈인지, 양상에 불과한 것인지를
알 수 있고, 또 그것에 대해 중화작업을 한 후에는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단순히 기존 방식인 주관적고통지수(SUD) 측정하는 것으로는 엄두도 안날 일들이지요.

시모님께서도 이제 AKEFT의 위력을 실감하시기 시작하셨으니
조만간 사례들을 많이 공유해주실 거라고 확언합니다.^^
공유해 주시는 그 어떤 사례들도 모든 이에게는 커다란 에너지로 다가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시모님!!!
시모님께서 '치유받는 이가 곧 치유하는 이'라는 만고의 진리를 몸소 실천해 주시기를 깊이 깊이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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