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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무게를 덜은 아이는 웃고 장난치게 되었군요.
몇 차례 더 하면 좋을 것이란 선생님의 안타까운 마음에서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