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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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47 |
37 | 어깨결림 손봐주기 2 | 살랑바람 | 17193 |
36 | 시작~~ 3 | 시모 | 17372 |
35 | 미운 오빠야!! 5 | 드림 | 17400 |
34 | 저 하정규의 코어이슈가 드디어 '제로'가 되었어요! 6 1 | 성공해탈 | 17430 |
33 | 용서 못한 기억 1 2 | 나나리 | 17469 |
32 | 발가락의 급성 염증 치유. 1 24 | 자연스러움 | 17491 |
31 | 진료 하다 말고 글 올립니다 3 | 마중물 | 17508 |
30 | 초등학교시절의 부정적기억을 중화했어요^^ 2 | 드림 | 17511 |
29 | 엄마의 심장을 두드리다 3 | 살랑바람 | 17709 |
28 | 혼자 해보는 중화 작업 6 | 살랑바람 | 17899 |
27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72 |
26 | 자가 오링 테스트 3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18356 |
25 | 횡령사건으로 직원파면(세미나 세션사례) 6 1 | 푸른숲 | 18804 |
24 | 흥미롭고 놀라운 AK test 측정 이야기 2 1 | 순수 | 19664 |
23 | 드디어 저(하정규)의 유사코어이슈도 제로가 되었습니다! 5 | 성공해탈 | 20000 |
22 | 아~이 깨달음 이란.. 1 | pssword | 20745 |
21 | 처음으로 동료의 코어이슈 갯수를 재어 주었어요! 3 | 성공해탈 | 21023 |
» | 세션 일주일 후 효과 검증 1 | 나무 | 21589 |
19 | 선생님 안녕하세요^^ 3 | 용용 | 22612 |
18 | 다시 살아난 기억 5 | 달봉스님 | 23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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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의 나를 이해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요.
교통사고를 낸 그 운전사 아저씨에 대한 감정처리가 잘 되었나 봅니다.
그 어린 학생의 허리를 짓누르고 있던 분노가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AKEFT를 통해서 그 분노를 그대로 느끼고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그 사건 속의 자신을 이해하는 지름길이겠지요.
그래서 그 학생이 세상에 호소하던 신체적인 증상을 날려버렸겠지요.^^
나무선생님 앞으로도 보람된 일 같이 나눠주세요.
(이번에 김해시 AKEFT특강에서도 많은 에너지 나눠주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