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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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27 |
97 | "엄마는 바보" 3 | 화사한미소 | 14258 |
96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456 |
95 | 2주만에 2 | 어랑 | 16053 |
94 | 3번째세션 또하나의 코어이슈! 2 | 용용 | 15841 |
93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070 |
92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5019 |
91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935 |
90 | AKtest 실습 , 살찌기 EFT 3 2 | 푸른숲 | 16895 |
89 | AKtest 실습 - 심리적역전? 아들감기걱정 3 | 푸른숲 | 15615 |
88 | AK테스트 --- 세션 --- 다시 AK테스트 의 3단계 1 | 나무 | 15567 |
87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892 |
86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1994 |
85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57 |
84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80 |
» | 고맙습니다. 세션 그리고 AKEFT ! 1 | 유유자적 | 12891 |
82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817 |
81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48 |
80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107 |
7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688 |
78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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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를 향한 말씀들이 다른 많은 분들께도 메아리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슈들을 하나씩 중화할 때마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내 인생의 기준이 달라지는 순간이기 때문이지요.^^
유유자적님의 말씀처럼 AKEFT가 많은 분들께 인생의 크나큰 동반자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솔한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내일 AKEFT 파워업 1-1단계 세미나 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