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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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53 |
97 | "엄마는 바보" 3 | 화사한미소 | 14268 |
96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470 |
95 | 2주만에 2 | 어랑 | 16068 |
94 | 3번째세션 또하나의 코어이슈! 2 | 용용 | 15856 |
93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082 |
92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5027 |
91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942 |
90 | AKtest 실습 , 살찌기 EFT 3 2 | 푸른숲 | 16911 |
89 | AKtest 실습 - 심리적역전? 아들감기걱정 3 | 푸른숲 | 15643 |
88 | AK테스트 --- 세션 --- 다시 AK테스트 의 3단계 1 | 나무 | 15577 |
87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904 |
86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2005 |
85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74 |
84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91 |
83 | 고맙습니다. 세션 그리고 AKEFT ! 1 | 유유자적 | 12905 |
82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833 |
81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62 |
80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117 |
7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703 |
78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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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디고님은 가지고 계신 이슈들의 뿌리가 너무 깊어서 앞으로도 조금 더 세션을 받으셔야합니다.
지금껏 정말 힘들게 사셨지만 다행히 AKEFT를 접하셨으니 반드시 원하시는 삶이루실 겁니다.
먼곳에서 이곳 서울까지 오시느라 힘드시겠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또 노력하고 계시니 이슈를 모두 중화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 세션 때 만나뵙도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