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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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16 |
97 | "엄마는 바보" 3 | 화사한미소 | 14255 |
96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447 |
95 | 2주만에 2 | 어랑 | 16051 |
94 | 3번째세션 또하나의 코어이슈! 2 | 용용 | 15840 |
93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067 |
92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5019 |
91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932 |
90 | AKtest 실습 , 살찌기 EFT 3 2 | 푸른숲 | 16890 |
89 | AKtest 실습 - 심리적역전? 아들감기걱정 3 | 푸른숲 | 15614 |
88 | AK테스트 --- 세션 --- 다시 AK테스트 의 3단계 1 | 나무 | 15564 |
87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891 |
86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1990 |
85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55 |
84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76 |
83 | 고맙습니다. 세션 그리고 AKEFT ! 1 | 유유자적 | 12890 |
82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813 |
81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46 |
80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105 |
7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684 |
78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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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도 혼자 잘 하시고, 계속 용기를 내셔서 해보시는 일만 남았네요.^^
평소에 큰 이슈들(코어이슈) 뿐만 아니라,
오늘 올려주신 것처럼 감정적인 동요가 신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그런 것들(이슈들)도
잘 하신 것처럼 꾸준히 중화를 하시면 패러다임의 변화에 좋은 훈련이 됩니다.^^
당장은 괴로우니 대증요법처럼 AKEFT를 사용하시지만 결국에는
나의 패러다임 시리즈(Paradigm, Meta Paradigm, Supra Meta Paradigm)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작업에 AKEFT가 사용될 것입니다.
사례의 마지막을 통해 밝혀주시고, 또 잘 이해하신 것처럼 사건이
이슈가 되게만드는 그 감정적 동요의 사건(뿌리가되는 사건)을 찾아서 중화를 하셔야됩니다.
근본적인 치유의 해답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니까요.
다음 주 개인세션 때 자세히 얘기 나누도록 하지요.^^
sunny님 이번 사례는 참 잘 하셨습니다.(스스로에게도 꼭 칭찬해주시는 것 잊지마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