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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유독 육체적 문제에 관해 EFT가 잘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EFT'라고 진술하고 자가테스트해보면 '참'반응이 나오는데, '육체적문제에 관한 EFT'라고 진술하고 자가테스트해보면

 '참 아님' 반응이 나옵니다.  역전이 걸려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자가테스트로 관련 이슈의 개수를 측정해보니 1개라고 나옵니다. 

 아래층 꽃집 아주머니께서 목이 아파서 내원하셨는데 EFT해드렸다가 전혀 효과가 없어 개망신 당한 사건이 관련 이슈로 나왔습니다.

 (물론 아주머니께서 저한테 망신을 준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

그래서 그 이슈를 중화시키고  다시 '육체적문제에 관한 EFT'라고 진술을 하고 자가테스트해보니... 어라?  역시나 '참 아님'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관련 이슈의 개수를 측정해보니 2개가 남아 있다고 나오는 겁니다. (1개라고 측정한 것이 잘못된 거겠죠? ^^;)

그래서 알아보니, 

1.숙취가 심한 편인데, '5분의 기적'에 나온 사례와는 달리 숙취에 전혀 효과가 없었던 것.

2.평상시에 두통이 잦은 편인데 두통이 있을때마다 EFT로 간단히 해결한다는 외국인 여성분의 사례와는 달리 전혀 효과가 없었던 것.
 
이 두 가지가 관련 이슈로 밝혀졌습니다.  이 이슈들을 중화한 후, '육체적 문제에 관한 EFT'라고 진술하고 자가테스트를 해보니

드디어 '참'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타인의 육체적 문제에 관한 EFT'라고 진술하고 자가테스트 해보니 다시 '참 아님'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알아보니 관련 이슈가 두 가지로 나옵니다.



1.동생 친구가 등이 아파서 내원했는데 EFT할 때마다 sud=0~1 로 좋아졌다가 다음날 sud=7~8인 상태로 재발해서 다시 오길

수차례 반복했던 것

2.아토피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고 키가 또래보다 작은 중학생이 EFT를 며칠 받다 호전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더 이상 내원하지 않게 된 일



이상의 두 가지가 관련 이슈로 측정됐습니다.

그래서 동생 친구에 관한 이슈를 중화한 후, '타인의 육체적 문제에 관한 EFT' 라고 진술을 하고 자가 테스트해보니 '참' 반응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두 번째 이슈가 같이 중화된 모양입니다. (아님, 또 잘못 측정했나? ^^;;)

그런데 'EFT는 육체적 문제에 효과적이다.' 라고 진술하고 자가테스트 해보면 '참'반응이 나오는데, 'EFT는 육체적 문제에 있어 탁월하다.'

로 진술하고 자가테스트 해보면 '참 아님'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무의식속에서, 'EFT가 육체적 문제에 효과가 있긴 하지만

탁월하기까지한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EFT하고 나자 'EFT는 육체적 문제에 있어 탁월하다' 라는 진술에도

'참' 반응이 나옵니다.  한 발 더 나아가서 'EFT는 육체적 증상을 즉각적으로 해소시켜준다.' 라는 진술에 대해서도 자가테스트 해 보았

는데 역시 '참' 반응이 나오네요.

최종적으로 '나는 환자들의 육체적 증상을 AKEFT를 통해 즉각적으로 해소시켜줄 수 있다.' 라고 진술하고 자가테스트 해보니 '참' 반응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역전이 해소된 것입니다.  이제 무의식속에 자신감이 생겼나봅니다.

마지막 확인사살로, '나는 환자들에게 AKEFT 시술을 하기에 아직도 여전히 겁이 난다.' 라고 진술하고 자가테스트 해보니

'참 아님' 반응이 나오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무의식은 더 이상 환자들에게 AKEFT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감정이 없는데 의식은 여전히 환자들한테 AKEFT하기를

주저하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일까요?  ^^;

어쨌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화와 일치~  언제나 마음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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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8.12.03 13:29
    언제나마음의평화님 위의 환자치료를 하시면서 역전 걸린 일들은 AKEFT를 접하시기 전이겠지요.^^
    AKEFT를 이용하실 때 자기 확신이나 환자 피드백을 위해서는 언제나 치료 전과 후의 비교를 확실히 해주어야 합니다.
    (AK 테스트라면 그 일을 훌륭히 수행해 내겠지요.^^)

    무의식은 더 이상 환자들에게 AKEFT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감정이 없는데 의식은 여전히 환자들한테 AKEFT하기를
    주저하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일까요?  ^^;


    위의 말씀은 그 유명한 '역심리적 역전'이라는 현상이지요.
    제가 만든 용어이긴 하지만...(역 이라는 말을 붙인 것...)
    무의식은 자신이 있는데 의식이 주저 주저하면서 역전을 거꾸로 거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사안 같습니다. 가벼운 증상의 환자부터 서서히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실전에 돌입하시기 전에 영화관기법으로 환자를 AKEFT하시는 장면을 여러가지 버젼으로
    만드셔서 상영해보시고 그것에서 어떤 꼬리말이 떠오르는지, 어떤 부정적 감정이 섞여있는지 등을
    살펴보시고 역시 중화 작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세미나수강자'방에 올려드린 'AKEFT 현재증상중화과정지'를 적극 활용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피드백도 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2]언제나마음의평화 2008.12.03 17:20
    아.. 네.  물론 위의 실패담은 AKEFT를 하기 전의 일들입니다. ^^;
     제가 '역 심리적 역전'에 걸려 있군요.
    '역 심리적 역전'에도 무슨 원인이 있을테니 자연스러움님 말씀대로 영화관 기법으로 상영해보고 떠오르는 이슈들을 또 중화시켜 봐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레벨:2]언제나마음의평화 2008.12.03 18:00
    댓글 달자마자 '역 심리적 역전'의 원인을 탐구해본 결과, AKEFT를 시도할 때 환자들이 나를 '이상한 짓을 하는 사이비 한의사'로 인식하고 욕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2라운드짜리 EFT를 2회 하고서 '나는 환자들에게 AKEFT하려 하면 주저하게 된다.'로 자가테스트 해보니 '참 아님' 반응이 나오고, '나는 필요하다면 환자들에게 주저없이 AKEFT를 하겠다.'로 자가테스트해보면 '참' 반응이 나오네요. 실제로도 주저하는 마음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역 심리적 역전'이 해소된 셈인가요? 감사합니다. ^^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8.12.03 21:48
    축하드립니다.^^ 원장님, 서서히 자신 있는 것부터 환자에 적용하시면서 피드백해 주세요.
    아마도 앞으로도 여러번 회의도 느끼실 것이고, 의기소침해지실 수도 있습니다.
    이왕하시는 것 그럴 때마다 써 먹을 수 있도록 앵커링도 확실하게 해두세요.
    "나는 눈만 감으면 몇 초 안에 AKEFT치료에 대한 지금의 모든 부정적 감정이 싹 사라진다. 헙~"^^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3]성공남 2010.04.05 10:14

    축복합니다.전 자가aktest및 aktest에 대한 불신이 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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