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선생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심히 아이들 상처를 치료하고 계시네요^^ 저희 학교에도 소변문제로 수련회를 가지 못한 5학년 아이가 있는데 선생님처럼 세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다뤄보고싶어요 사실 지금은 문제가 뻔히 보이는 아이에게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요 어제는 전형적인 TMS증상을 보이는 6학년 여자아이와 세션을 했는데 문제는 정확히 짚었지만 시간, 장소, 제 능력의 부족 등으로 펑펑우는 아이의 상처를 깊이 다뤄주지는 못했어요.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학생들과의 세션은 저와 같은 초보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례 많~ 이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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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심히 아이들 상처를 치료하고 계시네요^^
저희 학교에도 소변문제로 수련회를 가지 못한 5학년 아이가 있는데 선생님처럼 세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다뤄보고싶어요
사실 지금은 문제가 뻔히 보이는 아이에게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요
어제는 전형적인 TMS증상을 보이는 6학년 여자아이와 세션을 했는데 문제는 정확히 짚었지만 시간, 장소, 제 능력의 부족 등으로 펑펑우는 아이의 상처를 깊이 다뤄주지는 못했어요.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학생들과의 세션은 저와 같은 초보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례 많~ 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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