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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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16 |
37 | 바윗돌 굴러가유~! 2 | 나무 | 14382 |
36 | 미운 오빠야!! 5 | 드림 | 17389 |
35 | 물공포 3 | 푸른숲 | 16455 |
34 | 모야모야병을 앓고있는 아이... 3 1 | 유유자적 | 14548 |
33 | 마른체형 관련한 과거의 수치심 3 | 푸른숲 | 15942 |
32 | 드디어 저(하정규)의 유사코어이슈도 제로가 되었습니다! 5 | 성공해탈 | 19995 |
31 | 두통, 그냥 보내줘 1 | 자연스러움 | 14207 |
30 | 두들겨 버려라! 2 | 나무 | 13323 |
29 | 독서를 장시간 집중해서 하지 못함 2 | 언제나마음의평화 | 13196 |
» | 대리 AKEFT 애기 이가... 3 | 시모 | 17005 |
27 | 당신의 자녀가 아직도 소변을 못 가린다면? 4 | 나무 | 16587 |
26 | 달리기 1등했어요 2 | 화사한미소 | 13539 |
25 | 다시 살아난 기억 5 | 달봉스님 | 23548 |
24 | 다리를 질질끄는 6학년 여자아이... 2 | 유유자적 | 15971 |
23 | 다리 통증 해결 1 | 와우러브 | 16887 |
22 | 너! 똥통에 빠뜨려버린다! 3 | 나나리 | 16378 |
21 | 나태함에 관한 이슈를 해결하다 4 2 | 화사한미소 | 13236 |
20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857 |
1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684 |
18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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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는 평소에 우리가 얼마나 훈련을 하고 있느냐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그 훈련한 만큼만 도와 줍니다.^^
어제 제가 밤에 했던 세션에서도 배운 것이 있었습니다.
집요하게 테스트를 하라는 것입니다. 상황이 완전히 긍정적인 것으로 돌아 설 때까지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결국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다는 교훈이겠지요. 자동도 없습니다. ㅠㅠ
시모님께서는 아마도 AKEFT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실 거라 여겨집니다.
응용력이 탁월하시니 AKEFT가 도와주지 않고는 못 배길 겁니다.^^
시모님 앞으로도 피드백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