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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미소2009.05.08 19:51
동료분 왜 울고 난리 쳤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할 만큼 편안해 지셨네요
어디서나 아픔을 만져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
저도 며칠전 머리가 너무 아프다는 분을 만났는데 몇번 두드려드렸더니
좋아졌다고 하면서 저랑 얘기를 해서 그렇다고 해석을 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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