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을 받는 다는 것,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를 내야하는 일인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많은 세션을 하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용기를 통해서 문을 여셨으니 반드시 원하시는 삶을 사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고통받고 가련한 마음이 아닌 진심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고,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고, 사랑스러운지를 아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것을 과거의 나같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으셔서 열정으로 타오르는 자신을 꼭 만나시게 될겁니다. 금요일 저녁에 다시 뵙겠습니다. 세션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추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실천하신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추선생님, 반갑습니다.^^
세션을 받는 다는 것,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를 내야하는 일인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많은 세션을 하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용기를 통해서 문을 여셨으니 반드시 원하시는 삶을 사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고통받고 가련한 마음이 아닌 진심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고,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고, 사랑스러운지를 아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것을 과거의 나같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으셔서 열정으로 타오르는 자신을 꼭 만나시게 될겁니다.
금요일 저녁에 다시 뵙겠습니다. 세션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추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사랑을 실천하신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