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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도 중요하지만  akeft를 통해 과거의 내면아이의 원감정을 찾는것도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제가 오늘 이슈중화를 했는데요,,, 제대로 했는지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하;;
원장님께서 바쁘시니 온라인 상으로는
이런질문은 최대한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story : 누나한테 험한 말을 해서 아버지에게 심하게 꾸중을 받았던 과거 기억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즘 방학때 사촌 여동생 2명이  저희 집에 놀러왔었는데요 

막내누나가 사촌 여동생 2명이랑 다른방에서 놀고 있었고 저도 같이 어울리고 싶어서 누나 방으로 가서 그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근데 누나가 저보고 "남자는 가~"라고 말하길래 싫다고 하니깐 누나가 "꺼져"라고 말했고 전 너무 속상하고 동생들 보는 앞에서 체면도 상하고 해서 누나앞에서 "시발" 이라고  한마디 했습니다,,(분명 이 점은 제가 잘못했지요, 욕을 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그러자 누나는 아버지에게 고자질을 한다 했고, 전 그말에 누나가 먼저 나보고 꺼져라고 말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물론 저를 혼내겠지만 누나도 혼날꺼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저녁 때가 되서야 아버지께서 오셨는데 누나가 아버지를 보자마자 현관문에서 고자질을 했고 아버지는 거실에서 사촌들이 있는 그 와중에 저를 엄청 때리셨습니다~ 

누나보고  "회초리를 가져오라고 하고"말했고 누나는 "멜롱~약오르지"라는 표정과 함께 굵다란 회초리를 가져왔습니다~~

전 거실에서 인정사정없이 얼굴, 등, 다리, 가슴 등 온몸을 회초리를 맞았습니다,,

전, 계속 아버지께 "제가 누나에게 욕을 한 건 잘못이지만 누나가 저한테 꺼져라고 말한것도 잘못된 거니 누나도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욕을하시면서 "넌 막돼먹은 놈이다, 뭐,? 누나한테 욕을해? 이 배응망덕 한 새끼! 누가 그리 가르쳤어!
너가 무조건 잘못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더 심하게 때리셨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억울했고 슬펐고, 사촌들이 보는 앞에서 부끄러웠고,, 또 너무 아파서 아버지께 살려달라고 애원까지 했습니다~그러나 아버지는 남자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더 때리셨고 저는 정말 슬펐고, 아버지가 무서웠고 맞으면서 계속 울었습니다,,(당시 상당히 아팠습니다~ 그 당시 저희아버지는 학교에서도 무섭기로 소문난 학년주임 선생님으로서 고등학생 체벌정도의 강도로 저를 때리셨습니다)

오랫동안 때리신후 아버지는 한번만 더 그러면 죽을줄 알아라 라고 말씀하셨고

그 뒤 전 너무나도 슬퍼서  저희가족 전부를 저주하면서 밤새도록 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이슈중화 :

수용확언(손날치기) :
나는 비록 누나와의 다툼에서 아버지께서 공정한 처사를 해 주시기를 바랬지만 아버지는 나만을 심하게 때리셨고 너무 아팠고 또 억울하고 슬프고 가족 전부가 미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아픔을 가진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연상어구반복(14경락 두드리기)
정말 억울하다. 아주 슬프다,, 너무 슬프다,,  왜 아버지는 이리도 나를 때리실까? 나는 내가 잘못한 것도 알고있지만 누나도 잘못한게 있는데 아버지는 왜이리도 나만을 혼내실까? 아~아주 슬프다,, 가족 전부가 나를 못잡아서 안달난 것 같다~
그리고 아버지는 초등학생 6학년을 고등학생을 혼내듯이 때리니깐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너무 아프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전혀 들어 주시지 않는다~
너무 슬프다,, 아주슬프다


눈을 좌에서 아래로         우에서 아래로            시계방향, 반대방향               허밍3초간           12345          허밍3초간


다시 재생을 해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집에 오시고 누나가 아버지가 고자질 했고 아버지는 버럭 화내셨고 회초리를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정지 후 아버지의 표정을 보니 상당히 화나신듯 하고 저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 할아버지를 불러내었고 아버지는 초등학교 시절을 모습으로 바꾸도록 했습니다

손날치기, 가슴두드리기
할아버지 => 아버지의 내면아이 : 아들아~ 네가 9남매라서 아버지가 너를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너희들의 다툼이 있었을때 무조건 때리고 너희들의 얘기도 무시하고 혼을 냈던 것에 대해서 미안하구나~ 많이 힘들었지? 정말 미안하다~ 가족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신경쓸 겨를이 없었단다~ 너한테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정말 미안하구나 사랑하구나~~~
아버지의 내면아이를 포옹후 토닥토닥

다시 초등학생의 아버지의 그때의 아버지로 되돌린 후 저한테(내면아이) 말씀(손날치기, 가슴두드리기)
아버지 => 저의 내면아이 : 아들아~ 아버지께서 너를 너무 호되게 꾸짖었구나~ 아버지는 꾸짖는 것 행동을 아버지께서 하시는 걸 보고 배운 것밖에 몰라서 그랬던 거지 결코 너가 싫거나 한건 아니란다~ 정말 미안하구나~ 많이 힘들었지 아버지가 너 얘기도 들어주고 대화도 나눠야 하는데 무조건 손부터 올라가고 얼마나 힘들었겠니~ 아버지는 누구보다도 널 사랑한단다~~
저의 내면아이를 포옹후 토닥토닥

다시 재생해봤습니다

아버지께서 오시자 누나가 고자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버럭 화를 내셨고~
저한테 귀싸대기를 한대 올리셨습니다~
"머 누나한테 욕을해?? 감히??!!"
그 다음 저는 "아버지~ 누나가 저한테 이유없이 게다가 사촌동생들이 보고있는 앞에서 꺼져라고 말해서 화가나서 욕을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달게 혼나겠지만 누나도 잘못한것에 대해서 꾸짖어 주십시오~"
그러자 아버지는 "그래 너(누나보고)도 잘못했네~ 왜 동생한테 이유없이 꺼져라고 말해?!! 너희들 다음부터 그러지마!"

라고 말했습니다~~

계속 재생을 해보았는데 아버지께서 처음부터 버럭 화를 내시는 장면만 반복될뿐입니다



그래서 다시 아버지의 내면아이를 불러낸후 할어버지를 불러 냈습니다


할아버지=>아버지의 내면아이 : 아들아~ 아버지가 버럭 화를 내는 습관때문에 많이 무서웠겠구나~ 아버지는 식사중에도 갑자기 밥상을 엎는 등 버럭 화를 내는 일이 잦았지? 많이 미안하구나~ 아버지가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구나~ 많이 무섭고 힘들었지~
아버지가 정말 미안하구나~ 아들이 미안하다~~
토닥토닥

다시 화면 복귀후 아버지가 저의 내면아이에게 : 아들아~ 아버지는 항상 화부터 먼저내고 너가 말할 시간도 주지않고 항상 꾸짖었구나~ 미안하다~~
토닥토닥

그 후 다시 처음부터 재생을 해보았습니다~~

약간 장면들이 부자연스럽긴 했지만
아버지께서 집에 오신후 누나가 고자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근엄하시게,, "그래? 일단 너희 둘이 이리로 와보렴~ 이라고 말씀하셨고 (정지시켜서 보니 아버지의 손에 회초리가 없었고 근엄한 모습이셨습니다)  저보고 "왜 그런 험한말을 했니?" 라고 침착히 물으셨습니다.  제가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자
누나와 저보고 번갈아 보시면서 "너희둘다 잘못했다~ 다시는 그러지마라~" 라고 근엄하게 말씀하셨고, 저희둘은 다소곳이 "네~"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끝인데요~~

잘끝난것 같기도 한데 원감정을 찾은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제 추측상 가짜감정은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 억울함이고
원욕구는 저희 다툼에 대한 아버지의 공정한 처사, 차분히 저희를 지적하시는 아버지의 모습 같기도 하구요
),

아니면 이게 가짜감정이고 혹시 자상한 아버지를 바라는 욕구가 원감정(욕구)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 akeft 초보자로서

제 스스로의 이슈중화에 여러 의문점이 생깁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레벨:2]마음의 치유 2010.08.18 12:05
    정신없이 글을 쓰고 등록 한 뒤 보니 양이 장난아니군요,,;;

    아직 초보자라 장문의 질문을 올리는 거니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10.08.18 17:42
    마음의 치유님, 잘 하셨습니다.^^
    이제 AKEFT를 제대로 이해하실 날도 멀지 않았네요.^^
    무엇보다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었지요.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이 무의식에 전달된다면 그 보다 더 훌륭한 세션은 없을 겁니다.

    자가세션에서 인위적인 생각만 결부되지 않는 다면 원감정과 쉽게 만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은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 그것을 바로 잡으려는 욕구가 일으키는 것이고
    따라서 모든 하나하나의 감정은 욕구가 따로따로 연결되어 있지요.
    그리고 그것은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수많은 해답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치유님의 마지막 리프레이밍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이차감정(가짜감정, 표면감정,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대부분의 감정이 가짜 감정이라고 말씀드렸지요.)을 찾으시려는
    노력은 아주 잘 하신 겁니다.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필요로하는 무엇이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우리는 가짜 감정을 동원해서 감추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주 양육자들에 의해서 터부시 되어왔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내적 분노를 쌓아가는 일이었다고 말씀드렸었지요. 선량주의, 완벽주의 같은 것들 말입니다.(양육자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나는 다른 사람에게 착하게 보여야하고 완벽하게 일을 완수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신념과 노력이 자신의 욕구를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치유님이 관찰한 이 경험의 원욕구는 정답이 없습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제가 한 세션이 아니니까요.^^)
    다만 찾아진 감정 하나하나를 잘 살펴보시고 그것이 원감정이라면 그것과 대응하는 원욕구들을 다시 찾는 다는 의도로
    리프레이밍을 해보십시오.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밝은 장면이 나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자신의 원요구를 드러내는 장면을 더 길게 삽입하시면 훨씬 더 리프레이밍이 잘 될겁니다.^^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자신을 찾으려는 태도가 무의식에게 일관되게 전달된다면
    조만간 마음의 치유님께서는 마음의 평화를 얻으실 수 있고 지금 가지고 계신 육체적인 증상들도 개선되리라 봅니다.
    이번 금요일에 세션 시간에 이 문제를 더 다루어 보도록하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레벨:2]마음의 치유 2010.08.25 22:04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에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중요한 질문인것 같은데요~

    1. 원장님께서 최근 세션치료후 해주신 말씀과도 관련있습니다

        친누나들과는 달리 과거에 할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저를 akeft치료를 해 주실 적에
         원욕구가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받고 싶다" 이었기 때문에
         
        연상어구시
        "할머니께서는 나를 싫어하신다. 아주 슬프다~ 아마도 할머니께서는 연년생인 우리 막내누나를 2년간 키우셨기 때문에  누나에게 더 정이가고 왠지 모르게 내가 미웠을 것이다 아주슬프다~~정말 슬프다~괴롭다."

          는 틀린게 맞죠??? (왜냐하면 akeft는 논리, 이성을 따지면 안돼는데  이것들은 논리를 따졌으며 또  가짜감정만 풀었고 원감정을 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감정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나는 교과서와 TV에 나오는 것처럼 친할머께서 손주에게 베푸는 사랑같이 우리 할머니에게도  사랑과 이쁨을 받고 싶지만(원욕구) 할머니께서는 누나들만 이뻐해 주시고 또 나한테는 관심이 전혀 없으시고 또 미워하시는 것 같아서 아주 슬프고 힘들다 괴롭다"

         가 맞는 말인거 맞죠?(원감정을 충족시키지 못한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연상어구로 감정을 없애주고 그 다음
         할머니께서 등장 후 " 기용아~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구나(원욕구를 충족시켜 주시지 못하신 점) 할머니도 너를 많이 사랑한단다~~"

          라고 해야지 올바른 정답인가요??;;  알것 같기도 하고 모를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르쳐주세요 원장님^^ 

    2. 마지막 질문인데요~ 제가 신체어느부위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면 (치아는 아닙니다;;)
        (이건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무의식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가끔식 그것과 관련된 꿈을 꾸니깐요??:)

    이럴경우 원욕구는 "XX신체부위가 (그 쪽 신체부위) 평범했으면 좋겠다" 가 될 수 있으므로

      "나는 XX신체부위가 남들처럼 평범하거나 완벽했으면 좋겠지만(원욕구) 그러지 못해서 너무너무 슬프다"
    라고 원감정을 푼 후

    제 자신이 등장후 위로해주면서
     "많이 힘들지? 남들처럼 평범한 XX였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해서(원욕구를 충족시키기 못한 점) 많이 슬프구나~ 많이 힘들었지? 토닥토닥 난 널 이해하고 사랑한단다~~ 이제 찾아와서 미안해~~"
       가 맞나요??

       올바른 연상어구를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10.08.26 18:49
    마음의 치유님, 자가세션을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무엇보다 그래서 반갑습니다.

    할머님에 대한 이슈를 처리하실 때는
    우선 그 상황을 상상하시면서 자신이 느껴서 알아내는 감정 그대로를 수용확언과 연상어구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장면을 떠올리시면서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남아있는 것은 또 무엇인지를 잘 살펴보시는 겁니다.
    제대로된 수용확언은 스스로를 안도시켜줍니다. 복잡한 것이든 논리적인 것이든 또는 이성적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감정에 맞닿을 수만 있다면 어떤 것이든 제약없이 사용하십시오.

    원감정은 정해진 것이 아니니까, 장면을 떠올리시면서 서서히 드러나게되는 감정이면 됩니다.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서 일어나는 것이 감정이고(그것을 충족해야만 하기에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그 감정은 현실적으로 드러낼 수 없는 상태 즉 상대방이 받아줄 것 같지 않기에
    억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슈로 자리 잡게 되기 때문에 세션을 통해서 그 감정을 발산시켜주어야 합니다.
    표면감정이 그렇게 발산되면
    원래의 감정과 맞닿게 되고 그 원감정을 일으키게 했던 원인인 욕구(충족되지 않은 소원)도 깨닫게됩니다.

    따라서 할머님에 대한 원욕구는 "어린 나는 사람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싶고, 배려받고, 인정받고 싶은데
    그때 어리고 미숙했던 나는 그것이 충족되지 못해서... 슬펐지만..."와 같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이슈의 대상이 할머님 한 사람이 아닌 것처럼 수용확언이 만들어지지요.
    (이것에 주목하십시오. 여기에 세션 중화의 열쇠가 있습니다.)
    어린 내가 깊이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은 할머님에게 뿐 아니라 관계 맺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욕구라는 겁니다.

    두번째 수용확언과 연상어구도 제가 드린 말의 뜻을 새겨서 한번 시도 해보십시오.
    그래도 안되시면 제가 다시 해답을 알려드리지요(정답이 아닌 해답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서 의문을 풀려고 하시는 것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므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2]마음의 치유 2010.08.27 04:48
    아~~~~~~~~~~~`그러하군요~~~~~~``

    이제야 좀 알것 같습니다~`(더욱더 확신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 말씀주신대로 한번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akeft를 통해서  좋은 꿈자리에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하고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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