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치유님 말씀하신 부정적인 질문에 대한 테스트는 제가 해본 결과로는 의식수준이 높거나 낮거나
상관없이 근력의 약화를 가져왔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를 전혀 모르거나 그 추종자라해도 같은 반응이
나올겁니다.
실제로 다른 인물을 가지고 여러번 AK 테스트를 해본 결과 피측정자의 그 인물 선호도와
상관없이 타고난 의식 수준이 200미만인 인물에 대한 근력 테스트에서 예외 없이 "예 아님"반응이 나왔습니다.
피측정자의 의식 수준을 모두 재어 보지는 않았으나 피측정자의 의식수준과는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단, 피 측정자의 의식수준이 200미만일 경우는 예외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식수준이나 진술에 대한 AK 측정은 제가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가끔 세미나 때에 해드리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바람직하지 않은 일들이 많이 벌어져서요. 양해바랍니다.
다만 AK 테스트 자체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고 자가 테스트 방법도 제가
"AKEFT란? -> AKEFT 단상" 메뉴에 두가지를 소상히 밝혀드렸으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무래도 제 AKEFT 세미나에 참석하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호킨스 박사께서 기적수업 클래스에서 운동역학에 대해 강연하실 때, 기적수업 **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 사람들의 경우 부정적인 것에 영향을 받지 않아서 피험자로 적합지 않았다고 하신 내용이 있는가 하면,
어떤 연구팀은, 의식수준이 높아질수록 운동역학테스트의 정확도가 올라가서 의식수준이 1000이 되면 운동역학테스트의 정확도가 100%라는 통계 자료를 내 놓았죠.
아~~  저도 헷갈립니다.  ^^;;
위의 두 가지 상황을 볼 때, 어느 정도의 의식수준 이상이 되면 부정적인 것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의도적으로 운동역학 테스트를 하려고 할 때에는 부정적 영향에 스스로를 노출시켜 정확한 테스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만...   역시 잘 모르겠네요. ^^;;

아.. 시험자를 지칭한거였군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