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신경성 증세로 자신의 상처(트라우마와 같은)를
육체적으로 공감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꿀꾸라님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현재의 여러 증상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지키려는 방어기제이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 아님을 아시게된다면 지금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도 쉬워지실 겁니다.
신경증적 방어기제는 미숙한 시기(영유아기 때)에 만들어진 기준으로 발동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 증세가 과도하게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겪고 계신 여러가지 신경증 증세들(그렇게라도 자신을 지키려 하는)의 무의식적 기준을
현재에 맞게 바꾸어주는 것이 바로 치유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그 무의식적인 기준이라는 것은 바로 우리가 가진 감정기억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정기억을 지우는 방법으로 AKEFT 같이 단순하고 확실한 것은(저의 24년 경험 상) 없다고 자신합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에는 이런 문제로 내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꿀꾸라님은 아직 가능성이 많은 나이시니 희망을 가지시고 내담하시면 좋겠습니다.

내담 기간이나 회수는 첫 세션을 받아보셔야 알 수 있지만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을 듯 합니다.
문자나 댓글로 내담 가능하신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시고 예약하시면 됩니다.
내담하실 곳은 http://www.akeft.com/zbxe/akeft_center 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