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해탈 님으로 부터    성공적인^ 세션을 받은바 있습니다

그뒤로 나름대로 AKEFT 방식으로   자신의 코아 이슈를  점검했고   오링테스트로  남은이슈를  중화 내지 제거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

이과정에서  내가 A를 미워한줄 알았었는데  내 무의식은  내가미움당하길 바랬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죄책감이  덜든다나요

내가 B를  미워하지 않았는줄 알았는데   B를 미워하기 때문에  C라는 짓을해서  죄의식 같은것을 버릴려 했다고 합니다

이론상, 오링테스트상 할말이 없을 정도록 정확하게 마무리 됩니다.....

하지만 왠지모르는  이  아쉬움은 몰까요...

성공해탈님으로 부터 세션을 받고    겉으로는 완벽한데    마치  꿈속에서 소원을 이루웠는데  눈뜨고 나니  사실이다

기뻐서 환장할줄 았았는데  너무 덤덤해서 이상하다  왜 그런 느낌 말입니다

무의식이 AKEFT 로  변했는데  의식이 변하지 못해서  혼동이 오는건가요?

그렇다면  과거 내 무의식이 C 라는 짓을해서 B를 위하고 자신을 위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때당시  그런  무의식을

알았다면  무의식에  순응 해야 할까요   아님  의식적으로  그런 무의식을  억지로 고칠려 할까요

무의식은  항시 최선의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유도한다면

무의식이 잘못은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AK 는 무의식을 아느것이고  그무의식이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고 무의식을 따라갈 의식의  능력이 있는가 없느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