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랄소녀입니다.
얼마전 '성공해탈님의 상호EFT'에서 AK를 처음 알게 된 후,
그 놀라움에 AK 세미나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을 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었는데요.
일요일 아침에 몸이 어찌나 무겁던지.... 몇번을 망설이다 서울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에 참석해서는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참 여러번 했습니다.
자연스러움님의 말씀처럼 쉬이 잊어버리는 일회성 세미나가 아닌
두고두고 인생에 도움이 될 만큼 많은것을 배워온 것 같습니다.
뭔가 질문이 굉장히 산재해있는 느낌이었는데
굳이 묻지 않아도 그 의문들이 다 풀린 느낌입니다.
특히,
AK 테스트 방법/
기억과 관련된 무의식의 역할 및 그와 연관된 통증(신체)기전/
EFT의 다양한 방법과 실전적용/ 에 관하여 명쾌한 답을 얻은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왜 조화와 일치인가에 대한 감을 잡았달까?
다만 그 매커니즘을 활용하여 스스로 풀어야 할 숙제가 더 많아 진 느낌은 있지만...^^
일단 수학문제의 산식을 얻었으니 이제는 제가 조금 더 움직이고 파고들면 답은 나오겠죠.
함께 수강하며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신 여러분과
하루종일 많은 도움주신 자연스러움님의 어머님.
그리고, 시원하고 열정적인 강의 들려주신 자연스러움님께 감사드립니다.
조화와 일치!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67 | 세미나를 받으신 후에 그 소감을 올리시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8518 |
66 | AKEFT 세미나 후기 1 | 순수 | 7843 |
65 | AKEFT 세미나 후기 1 | 단임골 | 7377 |
64 | 어제의 떨림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 | 마중물 | 18177 |
63 | 워크샵 후기 올려용~~ 1 | 성공해탈 | 17704 |
62 | 사부님! 저 자책감 찾아야합니다. 2 | 나나리 | 15039 |
61 | 후기씁니다 1 | 푸른고래 | 23163 |
60 | 후기 올려요~^^ 1 | 푸른숲 | 17970 |
59 | 사과맛의 경험 1 | 자연 | 8766 |
58 | 저금 늦은 세미나 후기^^ 1 | 와우러브 | 9064 |
57 | 1회 세미나 후기. 3 1 | 하늘점프 | 9452 |
56 | 2회 AK EFT1단계 세미나 후기 2 | 살랑바람 | 9365 |
55 | 제2회 1차 세미나 후기입니당 ! 1 | 시모 | 26482 |
54 | 두번째 쓰는 1단계 세미나 후기 1 | 단임골 | 11717 |
» | AK EFT 1과정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2 | 발랄소녀 | 18186 |
52 | 세미나를 2번째 참가하고.. 1 | 성공해탈 | 8394 |
51 | 세미나 후기 1 | 황토 | 8872 |
50 | 제3회 AK EFT 1단계 세미나 후기입니다.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65711 |
49 | 세미나 후기 1 | 무소의 뿔 | 14480 |
48 | 11/16 세미나 후기 1 | 노을 | 1147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덕분에 저도 어제 좋은 에너지를 듬뿍받고 오늘 활기 있게 세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화와 일치를 위한 길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어제 세미나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AKEFT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세미나 때에 이런 저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99.9%의 성공 뒤의
0.1%의 미약한 성공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실 까봐 그것에 대한 노파심에서
조금 복잡하지만 안 드릴 수 없는 얘기들을 드리는 것입니다.
AKEFT를 좀 더 단순하고 명료하게 그래서 누구나 하실 수 있는 도구로 만드는 것이
저의 임무라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발랄소녀님과 저는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AKEFT를 이용한 깨달음의 도상에서 같이 해주시기를 깊이 원합니다.
먼길 와 주셔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발랄소녀님께 저의 힘찬(?) 에너지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