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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미나는 오래간만에 소수로 진행되어서 저도 나름대로 뜻깊었습니다.
이번 세미나가 부디 박군님께는 인생의 중요한 계기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P.S. 그날 세미나장에 있었던 아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 조카입니다. 그리고 그 조카의 엄마는 제 누이동생이구요.^^
중국 상해에 살고 있는데 요즘 한국에 나와 있습니다.